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7월 2주(2021.07.05 ~ 2021.07.11)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7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933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2% 감소, 전월 대비 11.7% 증가, 전년 대비 18.8% 감소했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3.5%, 주말 평균 18.7%로 주간 평균 15.0%를 기록했다.

7월 2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감소한 가운데,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사용시간이 5.5% 감소, 주간 점유율 47.2%를 기록했다.

반면, 각각 2위, 3위에 랭크된 서든어택과 배틀그라운드는 신규 이벤트 및 업데이트 효과로 사용시간이 각각 6.7%, 3.1% 증가했다.

서든어택은 ‘서든어택 2021 시즌3 제니스’ 이벤트, 배틀그라운드는 ‘태이고 맵’ 업데이트 효과로 풀이된다.

여름 테마 이벤트 및 업데이트가 풍성한 한 주였다.

‘마하라카 페스티벌’을 오픈한 로스트아크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37.8% 증가, 점유율 역시 1.4%p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는 ‘여귀검사 신규 전직 업데이트’와 함께 전주 대비 43.5%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순위 역시 1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확장팩 ‘어둠땅’ 시즌2에서 신규 공격대 ‘지배의 성소’가 공개되며 전주 대비 12.0%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1계단 순위가 올랐다.

출시 주에 16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규 서버를 추가 증설하며 57.4%의 사용량이 증가해 2계단 오른 14위에 랭크됐다. 이는 30위권 게임 순위 중 가장 높은 사용량 증가폭이다.

블레이드&소울과 엘소드는 전주 대비 각각 48.7%, 30.3%의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5계단, 7계단 뛰어오른 20위, 27위를 기록했다. 

블레이드&소울은 지난 ‘태동’ 업데이트, ‘엘소드’는 신규 전직 4라인 업데이트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