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앱, ‘애드라떼’ 한국 내 돌풍에 이어 일본 진출까지
-일본 최대 광고 엑스포 ‘애드테크’ 통해 첫 선

국내에서 출시 두 달 만에 회원 50만 명을 확보하며 스마트폰 광고 애플리케이션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애드라떼’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앱디스코(대표 정수환)는 자사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가 일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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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애플리케이션’ 컨셉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애드라떼는 출시 이후 2주간 국내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 50만 명이 넘는 회원과 50여개의 광고를 확보해 화제가 됐다.

애드라떼는 광고 시청 후 퀴즈를 푸는 기능과 SNS를 연동한 바이럴 기능 등 스마트폰 특유의 기능을 한껏 살린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광고를 시청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광고주 역시 타깃 광고가 가능해 양쪽 모두 이득이 된다는 것.

애드라떼의 일본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광고 엑스포 ‘애드테크’(Ad Tech)에 출전한 애드라떼는 엑스포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후지큐하이랜드 등 일본 현지 유력 광고주들과 이미 확보한 상태다.

애드테크는 세계적인 규모의 디지털 광고 엑스포로서 지난 10년 간 뉴욕, 런던, 도쿄, 뉴델리, 상하이, 싱가폴, 시드니 등 7개국 주요 도시에서 매해 개최됐다. 현지 언론은 애드라떼가 스마트폰의 천국인 일본 시장에 어울리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보도했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애드라떼의 일본 진출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서비스를 발판으로 이루어진 성과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