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은 다양한 나라의 그림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올리볼리 그림동화’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 앱에 이어 무료로 배포했다. 

올리볼리(www.ollybolly.org)는 ‘올록볼록’에서 나온 신조어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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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볼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올리볼리 사이트에서 제공중인 82편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중 엄선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몽골 ”게르이야기”, 베트남 ”달에 사는 꾸오이 아저씨”, 필리핀 “필란독과 악어들” 등 총 5개국 42편의 그림동화가 수록됐다. 또한 루이스 티 크루즈 주한 필리핀 대사, 연극배우 박정자, 윤석화, 문소리 등  명사들이 읽어주는 ‘올리볼리 스페셜 에디션’도 포함되어 있다. 

올리볼리 안드로이드 앱은 어린이들도 손쉽게 동화를 볼 수 있는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국가별 리스트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나라의 동화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그림동화는 한국어, 현지어(원어), 영어 3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총괄실장은 “이번 올리볼리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통해 더욱 많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그림동화를 서비스해서, 아이들이 더욱 다양한 그림동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올리볼리앱은 안드로이드마켓 및 통신사 스토어를 통해 다음세대재단 또는 올리볼리를 입력하여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세대재단은 2001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 및 주주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비영리재단이다.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스보이스` 사업, 비영리단체들의 IT지원센터인 `IT캐너스` 사업, 다양한 그림동화를 통해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올리볼리` 사업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