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10.9시간 사용할 수 있는 얇고 가벼운14형 노트북
- 최신 인텔 프로세서, 최대 512GB PCle SSD 탑재 등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제공

한국레노버(Lenovo, 대표이사 강용남)는 5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브로드웰을 탑재한 기업용 뉴 씽크패드 X1 카본(뉴 X1 카본)을 국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씽크패드 1억대 판매를 기념으로 레노버가 CES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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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는 올 초 G50-80을 출시한 데 이어 금일(15일) 출시된 뉴 X1 카본 이후 X250, T450, E450/E550 등도 곧 출시해 다양한 브로드웰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 X1 카본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노트북이다. 최고 인텔 5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 8.1 프로, W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일반 SSD 보다 최대 80% 향상된 속도를 제공하는 PCle 4채널SSD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8GB RAM, 최대 512GB SSD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저장 공간 걱정 없이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했다. 뉴 X1 카본은 두께 1.77cm로 씽크패드 중 가장 얇은 노트북이다.

또한 래피드차지(RapidCharge) 기술로 1시간 안에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이동성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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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에 민감한 국내 고객을 고려해 WQHD(2560x1440) 디스플레이와 눈부심 방지 화면을 채택했으며,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로도 제공된다.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반응성이 뛰어난 터치 컨트롤을 통해 검색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도 있다.

뉴 X1 카본은 기업용 노트북에 걸맞은 수준의 보안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지문 리더기를 탑재하고 인텔 보안 기능 및 vPro 옵션으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TPM(Trusted Platform Module)로 중요한 정보는 더욱 더 강력하게 암호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뉴 X1 카본은 인공위성이나 레이싱카에 사용되는 탄소 섬유로 제작되어 얇은 두께임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10여 가지의 군용 등급 사양 테스트를 통과해 어떤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뉴 씽크패드 X1 카본은 CES2015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노트북이다. 레노버 최신 혁신 제품을 국내에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레노버는 이후에도 다양한 브로드웰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전세계 1위 PC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 씽크패드 X1 카본 기업용 제품은 레노버의 기업파트너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소비자용 제품은 레노버 공식 웹사이트(http://www.lenovo.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필요한 사양에 맞춰 구성이 가능한 CTO 모델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