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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바이블'은 성형수술 같아요. 많은 정보를 통해서 점점 예뻐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거든요."(이영)


지난해 12월, 2회에 걸쳐 파일럿 방송돼 주목받은 여성채널 KBS W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이 화요일 밤 9시에 정착했다. 

장상현 CP는 "대부분의 뷰티 프로그램은 준전문가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뷰티바이블은 백지에서 시작한다. '애프터스쿨'의 좌충우돌 도전기라고 봐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멤버들의 캐릭터를 잘살려 한정된 공간이 아니라 뷰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애프터스쿨'의 매력이 곧 프로그램의 핵심이죠."

빼어난 외모를 뽐내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뷰티 에디터로 변신,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취재하는 콘셉트다.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녹화를 자연스럽고 편하게 했어요. 너무 말을 편하게 해서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부탁해야 할 정도였어요."(주연) "어렸을 때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았어요. 관련 공부를 하다가 연예계 쪽 일을 하면서 그만뒀었죠.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나나) 

파일럿 방송은 'K뷰티'를 주제로 다뤘다. 멤버 정아(31) 주연(27) 리지(22)가 홍콩에서 열린 뷰티 박람회를 취재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3명이 여행가는 느낌으로 취재를 갔어요.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일상생활을 하는 것 같았죠."(정아) 

세 멤버들의 '민낯'도 공개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예전에는 민낯을 공개하고 '내가 쟤보다 예쁘겠다'는 말도 듣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귀엽다고 하시더라고요."(리지) "1회 때 부스스한 모습이 공개됐어요. 앞으로 다른 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될 겁니다."(주연)

정규방송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배워봅시다'라는 코너가 신설, 멤버들이 쌓아 온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한다. 특히 주연은 최신 네일 트렌드 소개와 함께 '셀프 네일아트 비법'을 공개한다. 

"평소 뷰티 용품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관심이 많았어요. 멤버들과 함께 여행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레이나) "촬영하면서 벌써 민낯을 두 번이나 찍었어요. 주변에 민낯을 보여주는 성격이 아닌데, 이제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이에요."(가은)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aint@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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