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선수 포함 500명 이상 참가, 치열한 경쟁… 총 1,800여 명 관람
-총 15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총 53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수여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CJ E&M 넷마블(게임부문 대표 조영기),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창호)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9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4일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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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 4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e스포츠대회는 지난 6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여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학부모를 포함한 5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총 1,8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대회는 비장애학생 및 특수학급 학생이 한 팀을 이루는 통합부문과 특수학교 학생 부문 2개 대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결 종목은 넷마블의 '마구마구', '차구차구', '모두의마블(PC온라인)',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리스타일2', 'Wii sports 양궁', '오델로' 등 총 7개 종목, 1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4일 치뤄진 결승전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우승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부상이 주어졌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53명의 학생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주요 부문의 수상자로는 프리스타일2 종목으로 참가한 대구영화학교의 장경찬, 김상우, 최유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정신지체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한 통합부문에서는 차구차구로 참가한 충북수성초등학교 정승구, 오지민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개최된 ‘제11회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에서는 400여명의 참가자 중 총 13명의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65명이 우수상과 장려상인 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장애학생 간의 게임 실력을 겨룰 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짝을 이뤄 출전하는 마구마구와 차구차구를 비롯해, 부모님과 함께 출전하는 모두의마블 등 다양한 부문 구성으로 대회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e스포츠대회를 통해 많은 장애학생들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비장애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e스포츠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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