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기에 ‘야구 점퍼’도 홈런    
 
- 프로야구 시즌 맞아, ‘야구 점퍼’ 일평균 150벌 팔려
- 지난 WBC에 이은 ‘야구 열풍’으로 관련 패션 아이템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
 
 
WBC열풍과 프로야구 개막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10여전 전 인기를 끌던 ‘야구 점퍼’가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최근(4월 6일~ 13일) ‘야구 점퍼’가 하루 평균 150벌 가량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량 신장,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야구 점퍼’는 80년 대에 인기를 끌던 소위 '복고 패션' 중 하나로, 2009년 야구열풍에 따라 최근 전체 '여성의류' 카테고리 인기 검색어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과거 남성이 주로 입던 아이템이었으나 최근에는 여성들의 구매비율이 점차 상승하며,  옥션에서는 여성들의 구미에 맞춘 다양한 변형 디자인의 ‘야구 점퍼 '와 '야구티셔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 응원 열기와 더불어 시구에 나선 여성 연예인이 주목 받으며, 야구 패션의 인기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용 야구 점퍼와 티셔츠의 경우, 목 둘레가 넓게 파이거나 허리선을 강조한 짧은 기장, 타이트한  형태로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 등  일반적인 스포츠웨어와 달리 여성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야구 점퍼’는 V-네크라인의 스탠드 칼라(Stand collar: 목둘레의 깃이 세워진 형태)가 특징으로, 칼라와 손목, 허리에 신축성이 뛰어난 시보리(shibo: 소매나 깃 또는 밑단에 사용되는 신축성 있는 편성물)를 넣어 운동 경기나 야외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다.
 
주로 비닐이나 인조 가죽소재로 방수효과가 뛰어나며, 폴리 소재 내피로 보온효과도 갖춘  동시에 컬러와 색상이 다양해 패션과 기능성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과거 레드, 블루 등의 강렬한 원색 컬러가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오렌지, 핑크, 화이트 등 밝은 파스텔 컬러가 인기로, 후드와 큼직한 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 민소매, 반소매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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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의류카테고리 담당 강봉진 팀장은 "그동안 틈새시장에 불과했던 스포츠 의류 시장이 야구열풍에 힘입어 패션 시장의 주요한 품목으로 자리잡았다”며, “이제는 기능뿐 아니라 멋을 강조한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되어 여성들도 입기에 부담이 없으며 경기관람이나 야외 활동 시 착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옥션에서는 캡 모자, 스포츠 백 등 야구와 관련된 패션 아이템  판매가 지난해 동기대비 무려 40 %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