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다. 어린자녀들은 즐거운 겨울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향해야 한다. 또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입학생들도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과 다시 부딪혀야 한다.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새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설렘도 있겠지만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가 않다. 변화란 언제나 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른다. 아토피안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체크해야 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아동이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했을 경우 가장 먼저 관심을 두고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은 음식이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도 음식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급식의 대부분은 햄, 계란, 냉동식품, 우유 등 아토피나알레르기에 해로운 음식으로 식단이 짜여 있어, 제대로 된 음식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유치원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유기농산물을 이용하고 야외활동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우유 급식을 중단하고 집에서 직접 도시락을 싸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중, 고등학생의 경우에도 적절한 급식지도와 함께 아토피에 해로운 식단을 피하는 방법으로 아토피, 알레르기에 맞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주는 것이 좋다.

또 새로운 환경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아토피를 더 심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스스로 잘 해소 할 수 없다면 부모님의 적절한 지도나 도움이 필요하다. 학교생활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것이 좋다.

중고등학생은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명상이나 운동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다. 그리고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의 연고제를 함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잘 설명하여 과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풍욕, 냉온욕, 운동, 식생활 관리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비단 아토피뿐만 아니라 사춘기의 예민한 시기를 즐겁고 지혜롭게 보내는 바탕이 된다. 혼자서 해결하기에 증세가 심하고 어렵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도움말: 수원 석문한의원 배정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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