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조진웅이 주연한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사냥'은 전날 694개 스크린에서 3571회 상영, 16만100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날 매출액은 9억6000만원, 매출액점유율은 28.7%였다.

'사냥'은 아무도 찾지 않는 산에서 금맥이 발견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금맥을 찾아 산에 오르는 '동근'은 조진웅이, 과거 그 산에서 벌어진 탄광 붕괴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기성'은 안성기가 맡았다.

같은 날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2위에 올랐다. 김혜수와 마동석이 출연한 이 영화는 659개 스크린에서 2991회 상영, 12만2534명이 봤다. 매출액은 7억3000만원, 매출액점유율은 21.9%였다.

영화는 톱스타 '고주연'이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를 가지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김혜수가 '고주연'을, 마동석이 고주연의 스타일리스트 '평구'를 연기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레전드 오브 타잔'(감독 데이빗 예이츠)은 3위로 출발했다. 영화는 540개 스크린에서 2594회 상영돼 8만4498명을 끌어모았다. 매출액은 5억5000만원, 매출액점유율은 16.5%였다.

알렌산더 스카스가드·새무얼 L 잭슨·크리스토프 발츠·마고 로비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문명 사회로 돌아온 존 클레이턴(타잔)이 위기에 처한 밀림을 구하기 위해 다시 타잔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감독 롤런드 애머리히)는 4위로 주저 앉았다. 영화는 이날 499개 스크린에서 1835회 상영돼 4만8536명이 봤다(누적관객 117만명).

'인디펜던스 데이2'는 1996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의 후속작으로 20년 전 외계인의 침공을 버텨낸 지구가 다시 한 번 외부의 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5위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2만3095명을 불러모았다(누적관객 41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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