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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개봉 첫 주말 13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 따르면, '아가씨'는 3~5일 1167개 스크린에서 1만5947회 상영돼 126만1984명을 불러모았다(박스오피스 1위). 누적관객수는 182만1579명이다. 주말 매출액은 108억5700만원(매출액 점유율 47.0%), 누적 매출액은 151억1100만원이다.

이 추세라면 '아가씨'는 현충일 연휴인 6일 오전 중에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가씨'의 개봉 첫 주 성적은 '데드풀'(171만명·최종 328만명) '내부자들'(160만명·706만명)의 성적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치다.

영화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희가 아가씨, 하정우가 백작, 조진웅이 후견인, 김태리가 하녀를 연기했다.

 '아가씨'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박찬욱 특유의 미장센과 진실에 점층적으로 접근해가는 형식이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25일 국내에 공개돼 '기괴하고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호평을 끌어냈다.

◇박찬욱 감독 작품 흥행 순위
1. 공동경비구역 JSA(2000) 583만명
2. 친절한 금자씨(2005) 365만명
3. 올드보이(2003) 326만명
4. 박쥐(2009) 223만명
5. 아가씨(2016) 182만명(*진행중) 
5.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 73만명
7. 복수는 나의 것(2002) 37만명
7. 스토커(2013) 37만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 이하 '아포칼립스')는 주말 동안 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아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진위에 따르면, '아포칼립스'는 주말 동안 705개 스크린에서 8106회 상영, 53만1354명이 봤다(박스오피스 2위). 누적관객수는 249만6798명이다. 주말 매출액은 46억7500만원(매출액 점유율 20.2%), 누적매출액은 208억3300만원이다.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완결편인 이번 작품은 최강의 악당 아포칼립스에 맞서 엑스맨이 본격 결성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임스 맥어보이·마이클 파스빈더·제니퍼 로런스·오스카 아이삭·니콜라스 홀트·로즈 번·소피 터너·올리비아 문·에번 피터스·루카스 틸·조쉬 헬먼·타이 쉐리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엑스맨' '엑스맨2'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연출한 '엑스맨 시리즈의 아버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2016년 누적 200만 관객 영화(6일 현재)
1. 검사외전 970만명
2.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866만명
3. 곡성 629만명
4. 주토피아 470만명
5. 쿵푸팬더3 398만명
6. 귀향 358만명
7. 데드풀 331만명
8. 히말라야 263만명
9.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263만명
10. 엑스맨:아포칼립스 249만명
11.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만명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국내 흥행 기록
1.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431만명
2. 엑스맨:퍼스트 클래스(2010) 253만명
3. 엑스맨:아포칼립스(2016) 249만명(진행중) 

한편 '곡성'(감독 나홍진)은 주말 동안 37만5478명을 추가(박스오피스 3위), 누적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누적관객 629만2525명).

주말 박스오피스 4위는 '미 비포 유'(17만8695명), 5위는 '앵그리 버드 더 무비'(9만4838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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