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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강남구 PC방 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게임물관련사업자교육 현장 모습>


지난 23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에서는 강남구 지역 PC방을 대상으로 한 2008년도 게임물관련사업자교육을 가졌다. 등록제 시행이후 처음으로 서울 강남구 PC방 업주를 대상으로한 게임물 관련사업자 교육이 이뤄졌다고 23일 인문협에서는 밝혔다.

이번 유통업자 교육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 동법시행령 제7조 관련 법률 조항에 의거 게임물 관련사업자는 연간 3시간 이내의 게임물 관련사업자 교육을 이수토록 규정하는 것에 근거하고 있다. 인문협에서는 서울 강남구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행정절차를 대행했다.

이번 교육의 대상은 강남구 관내 PC방으로 1게 업소당 1인이 참석해야 하며 복수매장을 운영하는 경우 각 업소별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남구청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주 관내 PC방을 대상으로 교육통지서를 발송했다. 하지만 이번 교육에 부득한 경우로 참가가 불가능한 업주를 위해서는 추후 추가 교육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관계법령(PC방 관련)과 건전한 유통교육질서확립을 위한 사항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