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야구 게임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이 22일로 첫 선을 보인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은 "당초 19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유저의 반응을 담는 등 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22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모비클이 개발한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이 10월 22일 SK텔레콤과 LG 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KT에서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모바일 버전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은 현재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모든 현역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제작됐다. 원작의 선수카드 시스템은 물론, 그래픽, 조작감, 타격감 등의 특성을 그대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했다. 특히 온라인과의 유무선 연동을 통해 모바일에서 획득한 아이템들을 온라인 <마구마구>에서 사용할 수 있어, 온라인과 모바일 이용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은 이번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의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10월 19일에는 인천 문학구장에 모바일 게임 부스를 설치해, 출시전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명! 선수카드 속 행운의 메달을 잡아라!’ 이벤트를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모바일 마구마구 2010>을 즐기면 경기 승리 시 주어지는 이벤트 메달을 이용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메달 개수만큼 넷마블 모바일(mobile.netmarble.net) 페이지에 마련된 ‘룰렛’을 돌려, DSLR 카메라, 넷북, PMP, 넷마블 캐쉬 등 푸짐한 선물에 도전할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박정필 이사는 “최근 진행한 베타 테스터 초청 간담회 등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막판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라며, “22일 선보이는 <모바일 마구마구 2010>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