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제품 최초로 마이크로파워(MicroPOWER) 기술 탑재
- 효율적인 배터리 충전 방식 및 자연방전 방어로 긴 사용 시간 전달
- 음성 제어 전용 버튼으로 스마트폰 음성 서비스 활용 지원

덴마크 커뮤니케이션 기업 자브라는 블루투스 제품군 최초로 ‘마이크로파워(MicroPOWER)’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블루투스 헤드셋 ‘스텔스(Stealth)’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자브라 ‘스텔스’는 블루투스 제품군 중 최초로 ‘마이크로파워’ 기술을 탑재한 높은 밀도의 동전형 배터리를 사용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면서도, 제품의 크기를 약 20% 감소시킨 초경량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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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 소모되는 배터리의 자연방전도 효과적으로 방어해 결과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배터리로도 더 긴 통화 및 음악 감상 시간을 제공한다.

헤드셋 연결 해제 이후 한 시간이 지나면 슬립 모드로 전환하여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배터리 절약 모드(Power Nap Mode)도 함께 탑재했다. ‘자브라 스텔스’는 최대 6시간의 통화시간 및 10일의 대기시간을 제공한다.

자브라 ‘스텔스’의 음성 제어 전용 버튼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인 ‘시리(Siri)’와 ‘구글 나우(Google Now)’ 원격 사용을 지원한다.

음성 제어 버튼으로 ‘자브라 스텔스’를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메시지 송?수신을 포함해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차량 운전, 업무 등 헤드셋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자브라 ‘스텔스’는 선명한 음성을 전달하는 HD 보이스 기능과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블랙아웃(Noise Blackout) 기능을 탑재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이어젤(Eargel)로 매일매일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간편한 NFC 페어링으로 보다 손쉬운 연결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스텔스는 소비자가 9만 9천원이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브라의 모든 제품에는 1년 간 무상 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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