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EA와 게이밍 기기 개발 협력 발표
 
게이밍 기기 업체 레이저는 EA(일렉트로닉 아츠)와 '배틀필드3'와 '매스 이펙트3' 등 EA의 대표 콘솔게임에 대한 게이밍 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발표했다. 

레이저는 이미 드래곤 에이지2 관련 제품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바 있으며 향후 레이저와 EA는 각각의 기술력을 접목한 최고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레이저는 앞으로 유저들이 EA의 발매 게임을 보다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헤드셋과 마우스, 마우스 패드, 키보드, X박스 360 컨트롤러, 가방 및 액세서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배틀필드3(Battlefield3), 매스이펙트3(Mass Effect3) 등 차기 기대작들에 대한 전용 기기를 만들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트릭 J. 오브라이언(Patrick J. O’Brien) EA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최고의 게이밍 기기와 게임 소프트웨어가 만난 다는 것은 참으로 환상적인 일"이라며 "레이저는 EA와 서로에게 유익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배틀필드3나 매스이펙트3를 기다리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한 차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민 리앙 탄(Min Liang Tan) 대표는 "레이저는 세계적인 게임제작사인 EA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유저들이 흥미진진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며 "보다 나은 콘솔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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