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모니터 제조 및 유통사들에서 나오는 제품의 종류는 많은 종류가 나오고 있으며 이 업체들의 주된 관심사는 PC방이다. 

국내 경기가 침체 되어 있는 시점에서 대량으로 유통될수 있는 곳은 현재 PC방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모니터 업체들은 PC방에 저렴한 가격,AS,성능등 각종 다양한 내용을 앞세워 PC방에 접근 하고 있다.

그러나 대개의 모니터들은 너무 낮은 가격으로 인하여 품질에 문제가 될수 있으며 AS또한 제대로 받기가 힘들다.

이러한때에 LG전자에서는 PC방을 위한 제품인 “플래트론 L225WPT”모니터를 출시하여 많은 PC방의 관심을 끌고 있다.

DSC_0085.jpg


위 제품은 LG전자측이 그동안 PC방에 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중저가로 출시한 제품으로 PC방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제품으로 PC방 사장들에게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이에 본지에서는 LG전자의 “플래트론 L225WPT"제품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게재 하는 바이다.

먼저 위 제품은 56cm(22인치)의 제품으로 일반유통으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오로지 PC방으로만 판매되어지는 PC방 전용 제품이다.

* 외관

화려하게 꾸미거나 불필요한 장식이 없이 상당히 심플하다.또한 간결하고 베젤이 무척 작아슬림한 타입으로 작은 책상에 올려놔도 손색이 없다. 또한 블랙색상으로 오른쪽 하단부 모서리에 빛나는 블루 LED가 포인트를 준다. 하지만 모니터를 보는데 방해하지는 않는다. 일부 타사 제품들은 가운데 위치하거나 너무 밝은 빛을 발산해 모니터를 보는 와중에도 신경을 거슬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 제품은 아주 적절한 위치에서 포인트만 준다는 느낌이다.

* 패널

PC방용 답게 패널에 강화 아크릴이 적용되었다. 패널에 긁힘이나 손상을 막고 닦아내기도 편리하다. 다만 Anti ? Glare hard Coating이 되어 있어 약품으로 닦아내서는 안 된다.

최대 해상도는 1680 * 1050으로 800*600으로 제작된 웹 페이지를 동시에 두 개 띄우고 볼 수 있는 정도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다.

명암비가 50000:1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실제로 필자가 보유한 19” lcd 모니터와 똑 같은 동영상을 감상 시 어두운 부분의 물체 구별이 훨씬 용이 했다.
 
밝기는 300cd로 필자의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더욱 밝은 제품도 봤었지만 왠지 화면을 보고 있으면 눈이 부셨다 응답속도는 2ms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는 오버드라이브로 잘못 사용시에는 역 잔상이 남는다.
 
하지만 특별히 심각하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동영상 감상 시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으며 게임테스트로는 FPS 게임 중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한다는 A.V.A로 테스트를 진행 했다.

대개의 22”형 LCD는 잔상이 심한 편에 속하는 제품 군으로 통하지만 이번 “플래트론 L225WPT”의 경우일반적으로 플레이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으며 일반인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잔상이 없었다.

타사 제품 중 저가형은 필자가 테스트 시 5분 정도 지나면 잔상으로 인하여 눈이 많이 피로했었지만 이 제품은 약 2시간 동안 불편함 없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 입력단자

SC_0062 (2).jpg


입력단자는 참 단순하게 배치되어져 있다. D-SUB와 DVI 단자만이 존재하며 어댑터 내장형으로 바로 전원 선을 연결하는 단자뿐이다.

이러한 작은 부분이 PC방에는 필요 없는 기능을 제거하여 가격을 낮추어 PC방에서의 부담을 적게 하여 PC방을 배려한 모습이다. 굳이 일반인도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여러 단자들 보다도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평가 된다.

* OSD


DSC_0072.jpg

일반적인 OSD 메뉴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이 사항으로 F-ENGINE 버튼이 있다.
 

이 버튼으로 동영상, 문자, 일반, 사용자 등을 고를 수 있으며 밝기와, 색감 등이 자동 조절된다. 하지만 PC방에서 사용시 이 버튼의 용도를 아는 고객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임으로 처음 설치 시 PC방 조명상태 등에 맞춰 주면 좋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LG전자측에서 출시한 “플래트론 L225WPT”의 경우 대기업인 LG전자에서 PC방을 상당히 배려한 모습이었음을 알수있었다.
 
불필요한 장식이나 기능을 간략화 하여 가격을 낮춘 인상을 주었으며 디스플레이 제품의 대명사인 LG전자에서 이번 제품으로 인하여 PC방과 더욱 친밀 해질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며 디스플레이 명가 다운 모습으로 제품의 품질이나 디자인이 타 저가업체와 차별이 되며 AS 또한 LG전자 다운 확실하게 처리해 주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이제 PC방에서도 유명브랜드의 모니터가 더욱 늘어 날것으로 기대하며 LG전자와 PC방의 만남이 기대 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