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내용은 각 게임을 3~5회씩 같은 내용을 플레이 시켜 평균값을 구한 프레임 수치입니다. 프레임이란 1초동안에 얼마나 많은 화면을 보여주느냐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30프레임 미만에서는 영상이 끊겨 보이며 일부 민감한 사람들은 60프레임 까지도 부드럽지 못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테스트 게임은 퀘이크4, World in Conflict, 데빌메이크라이4, 크라이스시, 페라, 메달오브아너(air), 로스트 플래닛입니다.
그래픽 카드 테스트도 아니고 CPU 테스트에 3D게임이 동원된 이유는 3D처리에 많은 부분이 그래픽 카드에서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CPU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며 가장 실사용에서 빠르게 느끼는 그리고 피부에 와 닿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선택하였습니다.(이 신문이 또 게임 신문이지 않습니까? ^^)
테스트 사양은 인텔 E7200, 삼성 DDR2 2G 6400, P35 칩셋 M/B, Geforce 9600GT 512M 며 AMD CPU 사양은 쿼드코어 페놈 9500, 페놈9850과 메인보드만 790G 칩셋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사양은 모두 동일 합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본인도 참 놀라운 결과에 다시 뭐가 잘못 되었나 싶어 재차 테스트를 해봤을 정도로 의외에 결과에 놀랐으며 일부 게임들에 차이가 없거나 반대되는 내용은 게임의 프로그래밍상 CPU의 의존도가 낮거나 해당 게임의 최고 사양까지 3가지 테스트 사양 모두 충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테스트에서 무척 아쉬었던 부분은 메인보드로써 인텔은 많은 제조사와 제품군을 형성하여 테스트 당시(올해 여름이였습니다) 메인 스트림급의 P35칩셋으로 테스트를 진행 하였고 AMD는 국내외 모두 이렇다할 칩셋군의 형성이 없었으며 790FX 칩셋의 가격을 따지면 인텔도 익스트림급의 메인보드로 테스트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선택한 790G 의 메인보드였지만 790G의 메인보드 퍼포먼스가 그때당시 AMD의 최고 CPU라는 9850의 제성능을 다 받아주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E7200이란 CPU는 45nm 공정의 보급형 CPU로 듀얼 코어이고 AMD는 쿼드코어에 버그를 수정했다는 최고의 9850 임에도 아무리 메인보드가 발목을 붙잡았다 하더라도 그 성능은 의외였으며 가격대비 매리트가 전혀 없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AMD가 선전하여 인텔과 선의의 경쟁을 할수 있기를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PS 현재 Q8200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PC방에서의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를 테스트해 조만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덜렁 영문 팜플릿 하나 올라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할실듯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했던 원본 데이타를 정리해서 테스트 후기 식으로 올려 드립니다.
퀘이크4
W.I.C
D.M.C4
Crysis
F.W.A.R
M.O.A(air)
LOST PLANET
E7200
61
54.1
88.5
39
176
87
67
페놈 9500
60
37.7
87.5
39
99
55
64.8
페놈 9850
60
47.4
87.2
39
136
82
71.7
테스트 내용은 각 게임을 3~5회씩 같은 내용을 플레이 시켜 평균값을 구한 프레임 수치입니다.
프레임이란 1초동안에 얼마나 많은 화면을 보여주느냐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30프레임 미만에서는
영상이 끊겨 보이며 일부 민감한 사람들은 60프레임 까지도 부드럽지 못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테스트 게임은 퀘이크4, World in Conflict, 데빌메이크라이4, 크라이스시, 페라, 메달오브아너(air),
로스트 플래닛입니다.
그래픽 카드 테스트도 아니고 CPU 테스트에 3D게임이 동원된 이유는 3D처리에 많은 부분이 그래픽
카드에서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CPU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며 가장 실사용에서 빠르게 느끼는
그리고 피부에 와 닿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선택하였습니다.(이 신문이 또 게임 신문이지 않습니까? ^^)
테스트 사양은
인텔 E7200, 삼성 DDR2 2G 6400, P35 칩셋 M/B, Geforce 9600GT 512M 며
AMD CPU 사양은 쿼드코어 페놈 9500, 페놈9850과 메인보드만 790G 칩셋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사양은 모두 동일 합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본인도 참 놀라운 결과에 다시 뭐가 잘못 되었나 싶어 재차 테스트를 해봤을 정도로
의외에 결과에 놀랐으며 일부 게임들에 차이가 없거나 반대되는 내용은 게임의 프로그래밍상 CPU의
의존도가 낮거나 해당 게임의 최고 사양까지 3가지 테스트 사양 모두 충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테스트에서 무척 아쉬었던 부분은 메인보드로써 인텔은 많은 제조사와 제품군을 형성하여
테스트 당시(올해 여름이였습니다) 메인 스트림급의 P35칩셋으로 테스트를 진행 하였고
AMD는 국내외 모두 이렇다할 칩셋군의 형성이 없었으며 790FX 칩셋의 가격을 따지면 인텔도 익스트림급의 메인보드로 테스트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선택한 790G 의 메인보드였지만
790G의 메인보드 퍼포먼스가 그때당시 AMD의 최고 CPU라는 9850의 제성능을 다 받아주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E7200이란 CPU는 45nm 공정의 보급형 CPU로 듀얼 코어이고
AMD는 쿼드코어에 버그를 수정했다는 최고의 9850 임에도 아무리 메인보드가 발목을 붙잡았다 하더라도 그 성능은 의외였으며 가격대비 매리트가 전혀 없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AMD가 선전하여 인텔과 선의의 경쟁을 할수 있기를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PS 현재 Q8200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PC방에서의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를 테스트해 조만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