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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김홍선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4대 대표이사 CEO로 공식 선임했다.

창립 이래 지난 14년 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3개월 간 제 2의 도약을 주도해 갈 수 있는 CEO를 선발하기 위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사내외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김홍선 신임 대표이사 CEO는 우리나라 정보보안 산업의 태동과 발전에 기여해 온 1세대 정보보안 전문가이다. 김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미국 퍼듀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 미국 TSI사 등에서 근무한 후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시큐어소프트의 창업자이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기업, 미국 기업, 벤처기업 등을 두루 거치며 IT 기술과 제품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김 대표는 유창한 영어와 일어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감각이 뛰어나며, 실제 IT 현장에서의 활발한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모교인 퍼듀대에서 ‘올해의 동문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 2006년 말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해 CTO(최고기술경영자) 역할을 맡아 세계적 수준의 통합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UTM’, PC주치의 통합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 온라인 보안 서비스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b Online Security)’, 위험 사이트 사전 차단 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 등의 개발 및 출시를 주도한 바 있으며 지난 3개월 간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수행해왔다.

안철수연구소 호의 선장이 된 김홍선 대표는 “지금은 안철수연구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그 동안 안철수연구소가 고객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부족했던 점을 겸허히 반성한다.”라고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고객 중심과 현장 경영을 최우선의 경영철학으로 삼겠다. 안철수연구소는 기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잠재적 가치가 무궁무진한 기업인 만큼 고객을 기반으로 회사 전체의 마인드와 시스템이 변신하는 모습을 펼쳐 보이겠다. 이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해 시작에서 끝까지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국내 최고의 보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정보보안과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면서도 창립 이래 정도를 걸으면서 사회 공익을 위해서도 애써온 투명한 벤처기업의 상징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존재감에 대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명감을 갖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해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국이 IT 강국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겠다”며 안철수연구소의 위상과 미래 모습을 제시했다.

김홍선 대표이사 프로필

-  1960년생(만 48세)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석사 / 미국 퍼듀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
-  삼성전자(1990~1994)
-  ISS 설립, 대표이사(1995~1998)
-  시큐어소프트 설립, 대표이사(1998~2004)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2대/3대 회장(1999~2000)
-  유니포인트 경영고문(2005~2006)
-  안철수연구소 CTO(2007~현재)
-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사장(2008.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