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오히려 시원한 집안에 가부좌를 튼 ‘방콕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산이나 바다 등을 찾아 떠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만 가중 시킨다는 것이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것이 오히려 이색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여름철 피서의 하이라이트는 그동안 시청을 미뤄왔던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를 감사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클린 사이트들이 등장해 불법으로 인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여준다.

이러한 중심에 디비코(www.dvico.co.kr 공동대표 이지웅·이혁)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티빅스 6510’이 있다. ‘티빅스 6510’은 거실에 있는 대형 TV와 5.1 채널의 서라운드 스피커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게 해준다. 영화 재생기만 관련 IT 기기들이 있으면 거실이 극장으로 변신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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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성능을 갖춘 ‘티빅스 6510’은 영화는 물론 음악과 사진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디지털 방식의 영상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나아가 지상파 HDTV의 영상을 원하는 시간에 저장할 수 있어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인‘PVR’(Personal Video Recorders)이라는 수식어가 함께 한다.

디자인도 빼어나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등 최고의 디자인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Red Dot)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성능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이처럼 ‘티빅스 플레이어’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한류스타’ 배용준의 애마로 알려진 자동차 마이바흐급의 명품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다.

‘티빅스 PVR 6510’의 최대 강점은 현존 최고의 영상과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 소니 등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사용된 칩을 탑재해 풀HD 영상을 완전하게 재생해준다. 보다 세련되고 매끄러운 영상미를 위해 디비코에서는 RFX(Ripped File Demuxer) 엔진을 새롭게 자체 개발했다.

영상미와 음향에 욕심 많은 고객들을 위한 기능도 탑재했다. 현존 최고의 영상미를 제공하는 블루레이 타이틀을 리핑해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원음에 가까운 음향을 감상할 수 있도록 HD오디오도 지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고품질의 무손실 압축 오디오 파일인 FLAC, APE, WAVPACK 등을 온전하게 재생할 수 있어 전문적인 오디오 기기에 필적할 정도이다. 이러한 최고급 영상과 음향을 손실 없이 구현하도록 HDMI 1.3a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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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빅스 PVR 6510’의 진가는 직접 사용해 볼수록 들어난다. 영어와 한국어 음성이 내장된 다중 오디오 채널을 채택한 영상의 경우 리모컨의 오디오(AUDIO) 버튼을 클릭해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의 어학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정보(INFO) 버튼을 통해 영상의 해상도와 음향 방식 그리고 재생 및 남은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련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무선 리모컨에는 야광 코딩을 통해 각 버튼의 기능을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대형 TV에서도 채택하지 않는 것으로, 고객 중심적인 개발진들의 노력을 엿보여준다.

이외에도 삼바 서버 기능을 지원, 네트워크 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고 ‘티빅스 PVR 6510’ 내에서 파일의 이동과 복사가 자유롭다. 물론, 삭제도 가능하는 등 똑똑한 기능을 뽐내고 있다.

책상에 사전이 있더라도 전자 사전을 구입하게 된다. 그 만큼 편리하고 요긴하기 때문이다. 음악광에겐 MP3 플레이어가, 사전에 목마른 이들에겐 전자사전이 필요한 것처럼 고품질 영상 시대에 ‘티빅스 PVR 6510’은 옵션이 아닌 ‘선택’ 그 자체이다. 사용하면 사용할 수 자신의 몸값 그 이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보기 드문 '名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