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크로니클' 홍보모델 '나나' 인터뷰

요즘 연예계에 팔방미인으로 꼽히는 이가 있다. 노래면 노래, 미모면 미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여기에 최근 예능까지 섭렵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바로 애프터스쿨 ‘나나’다.

나나는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레이나, 리지와 함께 오렌지캬라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 활동도 겸하며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나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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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요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요즘 근황은 어떤가?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쁘게 봐주신 것 같아요. 중국에서도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불러주시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Q : 중국에서 활동한 지 얼마나 됐나. 중국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 등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안다. 스스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지 현지 분위기가 궁금하다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활동한 것은 작년 8월 <여신의 패션>부터에요. 아직 부족한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인기를 실감한다기보다는 중국에서 저를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Q : 중국 드라마 ‘황후의 남자’(상애천사천년, 相?穿梭千年)에 캐스팅되어 촬영이 한창 중이라고 들었다. 드라마와 배역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달라

저희 드라마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사랑과 모험을 하는 이야긴데, 저는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Q : 직접 중국어로 대사를 한다고 하는데, 중국어 실력은 어떤가? 불편한 점은 없나?

이번 드라마로 중국어를 더 열심히 배웠지만 예전부터 중국어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었어요~ 아직 능통하게 중국어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의사소통에 불편함은 없는 정도예요. 그래도... 아직도 열심히 노력해야 될 부분이 많아요.

Q :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떤가? 촬영장 분위기와 특별히 촬영 중 어려운 점이 있다면?

저 혼자 한국 배우인 만큼 많이 배려해 주셔서 그렇게 어려운 점은 없지만 가끔 깊은 의사소통을 하거나 제 생각을 확실하게 전달을 못할 때 조금 아쉬워요.

Q :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과 함께 연기자로서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혀 달라

처음 도전하는 연기에 많이 부담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구요. 연기자로서의 나나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여러 장르를 소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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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모바일게임 ‘오스트크로니클’ 광고모델로도 이름을 알렸다. 게임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평소 활동하던 모습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요~ 이번 게임 광고 촬영 컨셉이 블랙 앤 화이트 2가지였는데 그 컨셉을 제가 잘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주셨던 것 같아요!

Q : 평소 게임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즐겨 했던 게임이 있다면? 또는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 등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

평소 대기시간이나 이동시간이 많아서 게임을 즐겨하는 편인데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주로 하고 있어요~ 영화는 볼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Q : 일반 광고모델과 게임 광고모델을 했을 때의 차이점이 있다면?

보통 뷰티 쪽 광고를 많이 진행했기에 게임 광고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그런데 사실 게임을 제가 어떻게 해야 잘 표현될지... 표현하는 부분이 어려웠어요.

Q : 여성분들도 나나씨의 몸매를 보며 감탄한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아무리 피곤하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도 매일 스쿼트와 윗몸일으키기 100개씩은 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걸으려고 노력하구 항상 의식적으로 몸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어요.

Q : 모델을 하다가 에프터스쿨로 데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가수를 하게 된 동기나 계기가 있다면?

어릴 때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다보니 모델 일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저를 드러낸다는 게 힘들었는데... 모델 일에 적응이 되다보니 사진이나 화면 속 모습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에 우연한 기회로 ‘가수가 돼 볼 생각이 있냐’는 제의가 들어왔어요. 처음엔 익숙했던 모델 일에서 벗어나 활동적이고 동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저를 더 드러낼 수 있겠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가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Q : 한류 스타로서 더욱 입지를 넓혀 나가길 바란다. 모델, 가수, 예능, 연기까지 욕심이 많은 것 같다. 끝으로 앞으로의 희망이나 포부를 밝혀 달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나나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