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박기웅, 이현우와 700여 팬이 함께한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정식 개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지난 4월 30일(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위대한 출정식’ 제작보고회 겸 쇼케이스를 가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핫가이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가 모인만큼, 이번 행사는 여느 때보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됐다. 팬들 역시 각종 화환과 직접 준비한 선물을 언론 매체 관계자들에게 전하며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흥행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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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를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성 속에 등장한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에 보답하듯 그동안 감춰왔던 유머 감각을 뽐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영화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 역시 한껏 발휘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북한 최정예 스파이 ‘원류환’과 달동네 슈퍼집 바보 ‘방동구’ 연기를 동시에 소화해야 했던 김수현은 “바보 연기를 잘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연구했다기 보다는 내면에 있는 모습을 어떻게 꺼낼지 고민했다”고 말하며 바보 흉내를 내 좌중을 웃음 바다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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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록커 지망생이자 북한 최고위층 스파이 ‘리해랑’ 역을 맡은 박기웅은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기타를 배워 2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직접 연주를 했다”며 새로운 취미까지 갖게 해준 리해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최연소 남파 간첩 ‘리해진’ 역으로 그동안 감춰왔던 남성적이고 냉철한 매력을 발산할 이현우는 “리해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연기의 폭이 넓어졌다”는 말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한 그는 얼마 전 한 음악방송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귀요미송’을 직접 불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세 배우의 매력을 영화를 통해 극대화 시킨 장철수 감독은 “원작에 대한 기대가 워낙 커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가 캐스팅 밖에 없었다. 그래서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말과 함께 배우들에 대한 칭찬이 끊임없이 이어져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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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2013년 기대작이자 최고의 화제작답게 공약 릴레이도 이어졌다. 제일 먼저 김수현은 이현우의 귀요미송을 듣고 “100만 돌파시 무대인사를 할 때 귀요미송을 부르겠다”고 선언했으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세 배우와 장철수 감독이 동구 복장을 하고 무대인사를 돌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스페셜 게스트로 자리에 함께했던 원작자 HUN 작가는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시점에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2'의 연재를 시작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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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감춰왔던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과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빛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오는 6월 5일, 전국 극장가에 출격할 예정이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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