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다크호스 등극 호평 속 언론 시사회 성황리 개최
-문정희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주희’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전미선 “촬영 도중 발톱이 빠지기도 해. 그만큼 많은 열정 쏟은 작품!”
-허정 감독 “손현주 선배님과의 작업은 정말 행운이었다!”

기대작 '숨바꼭질'이 지난 7월 31일 (수) CGV 왕십리에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올 여름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할 영화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숨바꼭질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과 2013년 가장 강렬한 데뷔를 알린 대형 신인 허정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소재와 흡입력 강한 전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숨막히는 긴장감 속 명품 배우 3인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에 언론 매체들이 찬사를 보내며 취재 열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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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완성된 영화를 처음 본 주연 배우들은 영화 상영이 끝난 직후, 완벽한 영화적 완성도에 놀라 쉽게 운을 떼지 못했다. 지난 해 드라마 [추적자]로 진정한 ‘연기의 신’임을 입증한 손현주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수많은 러브콜 속에서 숨바꼭질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는 “추적자 이후 ‘백홍석’과 비슷한 비슷한 역이 많이 들어왔지만 최대한 피하고 싶었다. 사실 숨바꼭질은 처음부터 시나리오를 끝까지 보지 못했다. 숨막힐 듯 강렬하고 짜임새 있는 전개에 읽다가 중간에 두 번 정도 멈춰야만 했다. 이 영화라면 추적자의 ‘백홍석’을 슬프지만 잘 떠나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영화 숨바꼭질을 첫 스크린 단독 주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허정 감독은 “손현주 선배님이 ‘성수’ 역을 맡아 주셔서 정말 다행이었다. 제가 신인에 나이도 어려서 현장에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전혀 그런 의식 없이 손현주 선배님이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촬영이 잘 진행되었다. 손현주 선배님과의 작업은 정말 행운이었다.”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벽한 캐스팅으로 성공적인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른 것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 중 유난히 꼼꼼하고 열정적이었다고 소문난 허정 감독에 대해 전미선은 “허정 감독은 찍고 나서 꼭 ‘한번 더!’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영화를 보니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 것 같다. 그 긴장감, 집요함이 합쳐져 영화에 고스란히 스며든 것 같다.”며 대형 신인의 탄생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문정희는 “처음엔 ‘주희’ 역으로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주희’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만큼 매력적이었고, 과감히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였다.”며 또 한 번의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올 여름을 책임질 스릴러 퀸의 귀환을 알렸다. 

손현주에게는 극중 ‘성수’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없는지 묻자, “성수가 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듯이, 저 역시 상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예전에 연극을 하다 턱뼈가 부셔져 철심을 박았다. 지금도 철심이 남아 있다. 그래서 지금도 최대한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2005년도엔 다리가 부러진 적도 있다.”며 처음으로 이 같은 일화를 밝혔다. 이어서 손현주는 숨바꼭질 촬영 중에도 “최대한 안 다치려고 노력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손을 다쳐 가운데 손톱 하나가 빠졌다. 문정희씨 역시 추적 씬을 찍는 도중 발톱 세 개가 빠졌다. 전미선씨도 발톱이 뽑히는 등 세 배우 모두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다.”며 유난히 부상 투혼이 많았던 숨바꼭질의 촬영 후일담을 전하며, 명품 배우 3인의 작품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취재 열기 속에 기자간담회를 마친 명품 배우 3인은 곧바로 객석을 향해 90도 폴더 인사를 하는 등 겸손한 매력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기대작 숨바꼭질은 모두가 제대로 즐기는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오는 8월 14일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것이다. 다음은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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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감독님은 단편영화 이후 첫 장편영화 데뷔이다. 소감이 궁금하다.
허 정 감독 : 단편과 달리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것 자체가 매우 긴장되는 일이다. 단편영화와 장편영화가 비슷한 점도 많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고 보여진다는 것 자체로도 다른 점도 매우 많은 것 같다. 
  
Q. 배우들도 오늘 영화를 처음 보는 걸로 알고 있다. 영화를 처음 본 소감은 어떤가? 
문정희 : 아쉽게도 영화를 끝까지 다 보지는 못 했다. 내 소감보다 기자 분들과 많은 언론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영화를 보셨는데 되려 저희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그것이 더 궁금하다.  
손현주 : 오늘 처음 영화를 봤다. 기자님들 잘 보셨나? 올 겨울에 3~4개월 정도 문정희, 전미선, 허 정 감독 정말 열심히 만든 영화다. 어떻게 보셨는지 정말 궁금하다. 문정희, 전미선씨 모두 고생 많이 했다. 나도 역시 겨울에 많이 뛰어다녔다. 시나리오가 아주 탄탄한 시나리오였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전미선 : 사실 아직도 심장이 계속 크게 뛰고 있다. 처음에 시나리오 받아 들고 읽기 시작했을 때 들었던 긴장감이 영화를 보는 내내 그보다도 더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이 영화가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수고 해 주신 스텝 여러 분들께 감사하고 기자님들이 오늘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정말 궁금하다. 

Q. 영화 내용이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떤 연출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는지 말해달라. 
허 정 감독 : 최근 들어 ‘집’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나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지점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사람들이 특히 ‘내가 사는 집’에 누군가 침입한다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것을 공감 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어 <숨바꼭질>을 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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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현주는 영화 <숨바꼭질>에서 초반부에 절제된 연기로 결벽증을 보여줬다.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실제로 손현주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절제된 연기와 폭발적 연기 둘 중 어떤 것이 본인에게 더 맞는지? 
손현주 : 처음에는 극중 ‘성수’가 형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내적 갈등과 생각을 밖으로 표출할 수 없는 캐릭터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생각지도 못한 위험을 맞닥뜨리고 사건을 파헤치게 되면서 오로지 ‘내 가정을 지켜야 한다’라는 일념 하에 열심히 뛰어다녔다. 우리 영화 <숨바꼭질>은 시나리오 면에서는 굉장히 탄탄하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다. 시나리오를 읽고 감히 허 정 감독이라는 사람을 만나 보고 싶었다. 만나 보니까 사람은 아주 착한 사람 같지만 우리 배우들을 몹시 괴롭혔다. 우리 배우들 모두 허 정 감독의 참신한 시나리오를 믿고 끝까지 뛰며 영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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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정희는 이번 캐릭터 접근법이나 소감을 알려 달라.
문정희 : 시나리오를 읽을 때 어떤 캐릭터도 염두 해 두지 않고 읽었다. <숨바꼭질> 시나리오를 읽고 배역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았다. 시나리오를 읽고 나니 ‘주희’라는 캐릭터가 나에게 엄청 강력하게 남았다. 여배우에게 ‘주희’의 캐릭터가 나에게는 훨씬 더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였다. 이전에 <연가시>에서도 실존하지 않는 연가시를 실존 하는 것처럼 만들어야 했던 것과 같이 ‘주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과감히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캐릭터 접근은 극중 ‘주희’는 딸 ‘평화’와 자신의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집념이 강한 캐릭터이다. 내 안에 있는 그런 면들을 극으로 끌어 올려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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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현주는 혹시 ‘성수’와 같이 트라우마를 겪었거나,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하다.
손현주 : 나에게는 촬영 중 부상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다. 연극을 하다가 턱뼈 자체가 다 부셔져 아직도 빼지 않은 철심이 남아 있다. 해서 연기 할 때 발음을 좀 더 똑바로 하려고 노력한다. 또 2005년도에는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다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이번 영화에서도 부상이 있었다. 손가락을 3개를 부상 당했는데 급하게 병원에 가 본 결과 다행이 뼈에는 문제가 없었고 손톱이 빠지는 데서 그쳤다. ‘성수’ 라는 역이 형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데 나는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더불어 말하자면 문정희는 발톱 세 개가 뽑혔다. 빠진 발톱 때문에 문정희는 아직도 고생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전미선도 발톱이 뽑혔다. 이상하다 우리는 왜 손톱 발톱이 다 뽑히는지 모르겠다.(웃음) 그만큼 참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진정으로 죽기 살기로 영화 <숨바꼭질>을 만들었다.

Q. <추적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황금의 제국>까지 손현주씨 명실상부 대세로 거듭났다. 인기를 실감 하는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손현주 : 시나리오는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아직 검토를 못 한 상황이다. 작년에 <추적자> 촬영 당시 ‘백홍석’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세게 남았다. 그래서 ‘백홍석’과 비슷한 역할 제안이 많이 들어왔었다. 하지만 비슷한 캐릭터는 피하고 싶었다. <숨바꼭질>이 개봉이 늦었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보다 시나리오를 먼저 읽었다. 여기 있는 전미선, 문정희도 마찬가지였지만, 우리는 <숨바꼭질>의 시나리오를 한번에 읽지 못했다. 시나리오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왔다. 시나리오 자체도 스릴 넘쳐 한번에 쭉 읽기보다 숨 돌리면서 일부러 긴장을 늦추며 읽었다. 이 정도의 시나리오를 쓴 허 정 감독과 영화를 만든다면 <추적자>의 ‘백홍석’이라는 캐릭터를 슬프지만 잘 떠나 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마찬가지이다. ‘김태원’이라는 인물이 그 동안 연기했던 인물들과는 다른 캐릭터라고 생각했고 액션에 도전하기도 했다.  <아저씨>의 무술 감독님이 계셔서 ‘그래 몇 개월 한 번 고생해보자’란 생각을 했다. 이후에 <숨바꼭질>을 촬영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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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정 감독이 발견한 손현주만의 매력과 현장에서 새롭게 발견한 손현주의 모습이 궁금하다.
허 정 감독 : 손현주 선배님이 캐스팅 된 것이 매우 기뻤다. ‘성수’라는 인물은 결벽증을 앓고 있는 캐릭터이다. 그런 캐릭터에게 관객들이 결벽증의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쉽게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했다. 손현주 선배는 결벽증을 연기 하면서도 그가 가진 내공과 친밀함으로 ‘성수’라는 인물과 관객들을 연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손현주 선배님의 캐스팅에 매우 기뻤다. 내가 장편 영화 데뷔를 하는 신인 감독이고 나이도 어리고 말솜씨도 부족해서, 현장에서 배우들과의 소통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손현주 선배님이 솔선수범해 이야기도 잘 들어 주셔서, 의사소통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어, 촬영이 잘 진행되었다. 손현주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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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장에서 감독님이 배우 분들을 많이 괴롭히셨다고 들었다. 어떤가?
손현주 : 우리 영화 <숨바꼭질>은 원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허 정 감독님이 직접 지필한 시나리오이다. 해서 우리 배우들 보다는 작품에 대한 이해도나 깊이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 했다. 촬영장에서 우리가 준비해 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계셨다. 그래서 촬영할 때 한 씬도 그냥 넘어 가는 적이 거의 없었다. 테이크도 여러 번 갔다. 모두가 촬영장에서 힘들었던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감독님이 요구하는 부분이 상당히 공감이 많이 갔다. 또 촬영 중에 배우들에게도 생각을 많이 물었다. 해서 우리들의 생각이 반영되는 부분도 많았다. 앞으로도 허 정 감독은 <숨바꼭질>만큼 좋은 작품을 꼭 만들어 낼 것을 믿는다. 지금도 이렇게 웃고 있지만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전미선 : 우리 감독은 찍고 나서 꼭 ‘한번 더!’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영화를 보니 왜 그렇게 ‘한번 더!’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다. 그 긴장감, 집요함이 합쳐져 영화에 고스란히 녹아든 것 같다. 
문정희 : 감독님 하고는 영화 촬영 전부터 ‘주희’라는 캐릭터를 의논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션, 눈빛, 앵글에 대한 욕심이 남다르셨던 것 같다. 신인 감독님이 아닌 것 같은 내공을 가지고 있다. 사실 촬영 현장에서는 손현주 선배님과 놀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손현주 : 사실 촬영 현장에서 놀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잠깐씩이라도 장난치고 얘기하고 놀아야만 했다. 왜냐하면 <숨바꼭질> 시나리오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힘들었다. 감정을 끌어안고 끝까지 가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감정선 하나 놓치면 연결이 안될 것 같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엔 세 배우가 장난도 많이 치고 되도록이면 재미있게 놀면서 지냈다. 

Q. ‘이런 질문 받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준비해 온 답변이 있는가?
손현주 : 어제 준비한 답변보다 기자님들께 먼저 선보이는 시사회를 앞두고 잠이 안 올 정도로 떨렸다. 우리 배우들이 어제 모두 잠이 안 왔다고 했다. 워낙 영화를 잘 아시는 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선보이려니 열심히 만든 작품이지만 조심스럽고 떨렸다. 잘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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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허 정 감독: 배우 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영화 <숨바꼭질>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겨울에 모두들 고생하면서 열심을 다해 만든 작품이다. 좋게 봐달라. 고맙습니다. 
전미선 : 간담회가 끝나고 기사가 나올 텐데, 기사를 확인하면 기자님들이 어떻게 영화를 보셨는지 나올 것 같아서 영화가 나온 것 보다 떨린다. 보신대로 좋은 영화라고 느끼신다면 많이 알려주시고 소개 부탁 드린다. 감사합니다. 
손현주 : 겨울에 찬바람 맞으면서 뛰기도 하고 고생하면서 촬영 했습니다. 우리 영화 <숨바꼭질>은 허 정 감독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짜임새가 충분하기 때문에 관객 여러분들도 외면하지 않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 영화 <숨바꼭질> 잘 부탁 한다. 8월 14일 개봉이다. 기대해주세요.
문정희 : 영화 촬영 할 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좋은 글 들 많이 써 주시길 바란다. 큰 영화들 사이에서 <숨바꼭질>이 스릴러 라는 장르로 다가가게 될 텐데 좋은 반응이 있기를 바란다. 15세 등급도 받았고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 열심히 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