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액션 MMORPG
 개발/서비스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 다음게임 
 홈페이지 http://lime.daum.net  

‘라임 오딧세이’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밝고 쾌활한 그래픽과 통쾌한 액션의 MMORPG이다. 짜릿한 전투와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느낌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서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라임 오딧세이 : 모험의 시작’(이하 라임 오딧세이)의 파이널 테스트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마지막 날인 26일은 25일에 이어 계속 서버를 열어, 회원들이 더욱 충분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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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은 ‘라임 오딧세이’를 통해 라임을 찾아 떠나는 설레는 모험 속에서 많은 모험가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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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종족은 휴먼, 투르가, 팜 등 3가지의 종류가 있다. 직업은 전투 직업과 생활 직업으로 나눠지며, 전투 직업으로는 전사, 도적, 마술사, 치유사 4개가 있다. 승급 시스템을 통해 각 직업들은 2개의 전문화 직업으로 세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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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직업은 대장장이, 요리사, 재봉사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자신의 취향과 목표를 위해 한 가지 생활 직업을 선택하고, 승급 시스템을 통해 전문화된 생활 직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전투 캐릭터와 생활 캐릭터는 고유한 분야로 특화되어 발전하지만, 이 두 캐릭터는 상호 부족한 부분을 도와 주고 협력하게 된다. 두 캐릭터를 모두 최고로 성장시켜 나가며 부족한 부분은 다른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채워가는 성장형 MMORPG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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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진행되는 다이나믹한 월드 = ‘라임 오딧세이’는 판타지 대륙 오르타를 배경으로 라임을 찾아 떠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인만큼다양한 월드가 존재한다. 
 
아지랑이 섬 : 팜 종족의 보금 자리인 아지랑이 섬은 팜 종족의 기본적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초반 지역으로 전투레벨 1~15레벨의 몬스터와 퀘스트들이 분포 되어 있다. 팜 종족의 온순하고, 신비스러운 성격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아지랑이 섬을 여행 하면서 게임에 대한 시스템과 시나리오를 학습하게 된다.
 
블루 코랄 : 휴먼 종족의 보금 자리 블루코랄은 휴먼 종족의 기본적인 스토리가 담긴 지역으로 전투레벨 1~20레벨의 몬스터와 퀘스트들이 존재한다. 라임 오딧세이의 가장 대표적인 중심 도시 블루 코랄이 위치해 있으며, 가장 많은 커뮤니티와 거래가 이루어지는 핵심 지역이다. 은행, 거래중개소, 커플 교관, 전투스킬 교관 NPC, 생활스킬 교관 NPC 등 중요한 기능이 밀집되어 있다. 해당 지역 던전으로는 15레벨 ‘오래된 저택의 지하던전’이 있으며, 초반 여러 모험가들과 파티를 구성하여 진행할 수 있는 첫 번째 던전이다.  
 
서툼바라 초원 : 투르가 종족의 거점 지역인 서툼바라 초원은 투르가 종족의 기본적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초반 지역으로 전투레벨 1~20레벨의 몬스터와 퀘스트들이 분포되어 있다. 해당 지역 던전으로는 20레벨 ‘탈룬바라 협곡’이 있으며, 이 던전 공략을 통해 모험가들은 20레벨대 지역인 듀발 고원 모험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듀발 고원 : 듀발 고원은 전투 레벨 20~30레벨의 초중급자들을 위한 몬스터와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휴먼, 투르가, 팜 3종족이 모두 함께 만나게 되는 공통 지역으로, 듀발 고원에서부터 모험가들은 파티를 통한 협동과 다른 모험가들과의 교류와 거래를 더욱 활발하게 된다. 5개의 시리즈 던전으로 구성된 30레벨 던전 ‘영웅의 무덤 던전’이 있으며, 반복적인 던전 공략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로우란 사막 : 로우란 사막에 도달한 모험가들은 자신의 성장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른 모험가들과 경쟁하고 협력하게 된다. 같은 레벨 대의 모험가들간의 차별화 와 개성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로, 전투 레벨 30~40레벨 중급자들이 즐길 수 있는 월드이다. 
로우란 사막에는 5개의 던전이 있다. 35레벨 던전인 ‘마크리온 개미굴, ‘마크리온의 침략자’, ‘마이토리아 개미굴’, ‘마이토라아의 침략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르하딘의 소금광산’ 던전이 있다. 거점 도시 ‘알 아미르’를 중심으로 중급 모험가들의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되는 곳이다.

알 사르바나 : 알 사르바나 지역은 전투 레벨 40~50레벨 중급자들을 위한 몬스터와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까지 도달한 모험가들은 자신의 성장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른 모험가들과 경쟁하고 협력하게 된다. ‘모슬라 스피어’는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한 중급 모험가들을 위한 강력한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필드 던전이다. 전투 캐릭터의 성장 과 생활 캐릭터의 성장 비중을 모험가들의 취향에 편차가 심해지는 구간이다.

 세인트 헤븐 :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월드인 세인트 헤븐은 전투 레벨 50~60레벨 고급 모험자들을 위한 곳이다. 강력한 몬스터와 높은 난이도의 공략을 요구하는 던전들이 있다. 강력한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지역인 만큼, 다른 모험가들과의 협력 플레이가 더욱 필요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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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만점 스토리 기반 퀘스트 = 1500종 이상의 퀘스트를 따라 휴먼, 투르가, 팜 종족의 모험가들은 그들의 선조들이 일구어 놓은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모험을 계속 한다. 전투 퀘스트, 생활 퀘스트, 스토리 퀘스트, 일일 퀘스트, 던전 퀘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준다. 
퀘스트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모험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 등을 획득하여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다.
퀘스트 네비게이션 화살표 제공, 퀘스트 수행 위치 표시, 퀘스트 History 북, 퀘스트 공유 기능, 퀘스트 진행 사항 공지 기능, 퀘스트 대상 몬스터 표시 기능을 제공을 통해 보다 편리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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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시스템 = 기본적으로 아이템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이다. 카드 술사 마요 NPC를 통한 카드 강화와 대장장이 NPC를 통한 아이템 강화이다. 
카드 술사 마요 NPC를 통한 카드 강화를 통해서 여러 가지 낮은 등급의 카드를 모아서 상위 등급의 카드로 합성할 수 있으며, 카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옵션을 변경할 수 있다. 100 종 이상의 다양한 카드를 통해 아이템 강화도 하고, 향후 제공될 카드 콜렉션 북을 활용해 수집에 대한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각 마을에 있는 대장장이 NPC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희귀 등급 이상의 아이템만 강화를 할 수 있다. 강화는 1단계부터 최대 10단계까지 진행할 수 있다. 아이템 강화를 위해서는 강화에 필요한 강화석이 필요하며 강화석은 사용 레벨 제한이 있다. 
강화에 성공하면 화려하고 직관적인 이펙트 효과를 부여 받아 성능 향상뿐 아니라 비주얼적 효과도 있다. 
 
다양한 시스템으로 깨알 같은 재미 제공 = 게임 속에는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특히 커플 시스템이 있어, 사랑의 전도사 NPC를 통해 다른 모험가와 커플을 맺을 수 있다. 추가 경험치 획득은 물론, 상대 커플의 위치로 바로 이동하거나 커플을 곧장 소환할 수 있다.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멘토가 되어 다른 초보 유저들을 도와 줄 수 있다. 멘토링 시스템은 초보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시스템으로, 멘티-멘토 모두에게 일정 목표 도달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 파티당 8명까지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파티원 수에 따라 추가 적인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 길드를 통해 길드 기부, 길드 전용 스킬 획득 등을 할 수 있다. 또 마을 곳곳에 배치된 우편함을 통해 친구에 선물을 보내거나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지금까지 ‘라임 오딧세이’가 갖추고 있는 여러 콘텐츠들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았다. 이번 마지막 테스트는 이전의 ‘라임 오딧세이’를 접했던 테스터들이 큰 변화를 느낄만큼 많은 업데이트와 개선이 진행됐다. 
특히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와 더불어 강렬한 전투와 던전이 어우러지면서 전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라임 오딧세이’의 변화된 세상을 얼마나 더 큰 날개를 펼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