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어스(Second Earth) 프리뷰
 
엔트리브소프트의 자체 개발 SF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Second Earth)가 7월 2일 국내 출시한다.
<세컨어스>는 우주를 무대로 다양한 메카닉들이 등장하는 SF 세계관을 적용한 것과 전투 유닛 즉시 생산 시스템과 페이스북을 이용한 하트 시스템,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겨냥한 글로벌 단일 서버 게임이다.
 
나만의 우주 행성을 건설
<세컨어스>에서 유저는 행성을 관리하는 사령관이 되어 행성을 성장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커맨드센터를 건설하고, 핵심 자원인 골드와 플라즈마를 생산하여 상대방 행성을 침공하는 전투 유닛을 만들거나 적의 침략을 막는 벙커와 방어 건물을 건설하는데 사용한다. 또한 전투 유닛과 방어 건물의 레벨을 높여 점점 더 강력한 나만의 행성으로 성장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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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행성으로 키워라
 
전투 유닛은 즉시 생산
<세컨어스>가 게임의 진행 면에서 다른 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은 전투 유닛을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유저는 행성을 침략한 적에게 즉각 복수할 수 있고 타 행성의 전투가 끝난 이후에도 기다림 없이 다음 전투를 이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타 게임에서는 병력을 즉시 생산하려면 캐쉬 아이템을 반드시 써야 하지만, <세컨어스>는 이 기능을 무료 시스템으로 만들어 유저들은 캐쉬 부담을 느끼지 않고 쉴 틈 없이 짜릿한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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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투 유닛은 기다리지 않고 즉시 생산
 
 
아낌없이 털어라! 멀티 플레이
<세컨어스>는 보유한 전투 유닛으로 골드, 플라즈마,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상대방의 행성을 찾아 약탈하는 멀티플레이가 가장 재미있는 핵심 콘텐츠다.
 
먼저는 적의 방어시설을 살핀 후 약점을 파악하고 전투 유닛을 풀어 이를 파괴한 뒤 저장소에 가득 담긴 플라즈마와 골드를 쓸어 담을 때의 쾌감과 재미는 무척 강렬하다.
따라서 한번 전투를 끝내고 나면 빨리 다음 상대를 찾아 전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고, 다음 전투에서는 어떤 전투 유닛 조합과 공격 루트로 적진을 파괴하고 자원을 약탈할지 전략을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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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쓸어 담고 털어라
 
즐거운 도전 싱글 플레이
<세컨어스>는 다른 유저와 PvP를 벌이는 <멀티 플레이>뿐만 아니라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는 PvE 시스템인 <싱글 플레이>가 제공된다.
여러 행성을 돌며 적의 본진을 공략해가는 컨셉으로 총 30개의 스테이지가 제공되며 전략 디펜스 게임을 처음 해보는 유저라면 <싱글 플레이>를 통해 전투의 감을 익힐 수 있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는 높아지나 많은 골드와 플라즈마를 보상으로 얻도록 되어 있어 유저들의 도전욕구를 불태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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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진 행성을 하나씩 깨나가는 싱글 플레이
 
 
페이스북과 하트 시스템
국내 다수의 게임들이 <카카오톡>과 연동이 되어 있다면, <세컨어스>는 글로벌 SNS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들끼리는 <하트>를 선물할 수 있다. <하트>는 유저가 다른 사람의 행성을 침략할 때 소비되며 비슷한 수준의 상대방 행성을 100%로 완벽하게 파괴해야만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자원이다. 얻기 힘든 귀한 자원이지만 세컨어스를 즐기는 페이스북 친구가 많다면 친구에게 하트를 서로 보내면서 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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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은 하트로 끊임없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세계 유저와 격돌
<세컨어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저들이 하나의 서버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단일 서버 구조이다.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불어, 독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7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점에서는 주요 국가들의 국기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다.
유저는 자신의 행성에 자국의 국기를 달고 싸울 수 있으며 향후에는 국가별 랭킹 시스템이 준비되고 있어 <세컨어스>에서 각 국가간이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