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스마트폰 게임 ‘최종병기 활’ 공개

대한민국 극장가를 명중하며 '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최종병기 활'을 이제 스마트폰 라이선스 게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bodo_s01.jpg

인기 오프라인 콘텐츠를 모바일 속에서 구현하는 라이선스 게임은 게임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다는 장점으로 게임 제작사들의 선호 아이템이 되는 동시에 콘텐츠의 인기를 판가름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이미 '아바타', '반지의 제왕', '블랙 호크 다운' 등 다양한 작품이 PC 또는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지만 한국영화의 게임화는 극히 드문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 최종병기 활의 게임화는 이례적인 동시에 영화 콘텐츠가 스마트폰 게임화된 것이 국내 최초로 시도됐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016.jpg이번에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 '최종병기 활'은 게임 유저가 조선의 신궁 남이가 되어 누이 자인을 찾기 위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RPG게임이다. 

게임 유저들은 무기상점에서 다양한 공격력을 갖춘 활을 구입할 수 있는데 각궁, 장궁, 연궁 등 9가지의 활 뿐만이 아니라 방어구도 구입할 수 있어 캐릭터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게임의 후반부에 청나라의 장수 쥬신타가 등장하여 영화 속의 대결만큼이나 팽팽하고 긴장감 넘치는 활 대결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게임 유저들의 흥미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정 스테이지에 도달할 때마다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남이와 자인의 어린 시절, 청나라 도르곤 왕자와 쥬신타의 대화, 청나라군의 막사에서의 남이와 도르곤의 만남이 이어지며 최종병기 활을 본 게임 유저들에게 게임에 흥미를, 영화를 보지 못한 게임 유저들에게는 스토리 예측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최종병기 활 게임을 개발한 크로샤크 콘텐츠 담당자는 “RPG게임은 무엇보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다. 최종병기 활은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명확할 뿐만이 아니라 주인공 남이가 싸워야 하는 동기, 쥬신타라는 강력한 라이벌, 다양한 활 아이템까지 갖추고 있어 게임으로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콘텐츠이다. 이번 게임은 영화의 스토리를 충분히 살려 영화의 긴박감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게임 최종병기 활은 현재 올레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무료체험판은 영화 최종병기 활의 스틸, 캐릭터 영상, 예고편까지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재미를 제공한다. 

아이폰용 어플은 8월 중 출시 예정이다. 

국내에서 영화와 음원시장에 이어 게임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대한민국 활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최종병기 활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게임신문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