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열리는 항조우 마스터즈 행사 현장 모습



중국 항조우시(시장-蔡奇차이치) 인민정부와 아이에스플러스코프(IS Plus Corp.)가 공동주최하는 ‘월드e스포츠 마스터즈 2008(이하 항조우 마스터즈)’이 10월 26일 중국 항조우시 하사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위치한 항조우 사범대학 대강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항조우 마스터즈는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최고의 e스포츠 대회로 대회 장소인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열기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을 포함한 이날 경기에는 1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 만석으로 중국 e스포츠 팬들로 가득 찼으며, 총 12개국 48명의 선수들에게 열광하는 뜨거운 환호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미처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수많은 중국 팬들은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자 경기장 주변을 떠나지 않아 현지 중국 공안이 선수들을 보호해야만 했다.


또한, 항조우 마스터즈의 공식 사이트인 www.wem2008.com 은 라이브 방송을 보기 위한 접속자들이 대거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항조우시는 공식사이트의 서버를 5배로 증설하여 2일차 경기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스타 중에서 최고를 가리는 항조우 마스터즈 1일차 경기에서는 세계 최강 팀들의 박빙의 승부와 무승부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항조우 마스터즈 주최사인 아이에스플러스코프의 허남진 대표는 “현대기술의 총아 IT산업과 항조우의 유서 깊은 문화 컨텐트가 결합할 때, 항조우가 21세기를 리드해가는 'IT천당'으로 새롭게 꽃피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항조우 마스터즈는 'IT천당 항조우'의 상징성을 담게 될 것이다.” 라고 항조우 마스터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억명의 중국 e스포츠 팬을 열광케 하는 항조우 마스터즈는
www.wem2008.com 을 통해 중국어로 매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생중계 되며 자세한 내용은 www.wem2008.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