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후 모델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진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일간스포츠·넥슨 공동주최) 2라운드 C, D조 경기 결과 강진우(E.O.S)와 문호준(온게임)이 각 조 1위로 2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강진우는 이번 리그 1라운드에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절치부심 끝에 2라운드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2라운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강진우는 4개 경기를 1위로 골인하며 7경기 만에 총점 54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3경기 ‘노르테유 익스프레스’와 7경기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우승후보다운 강력한 레이싱 실력을 과시했다.

 

C조 2위는 지난 1라운드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영혁(AN)이 차지했다. 유영혁은 정선호와 9경기까지 한 점 차 밖에 안 나는 치열한 접점을 벌이다가 마지막 10경기에서 유영혁이 1위, 정선호가 2위를 차지하며 유영혁의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졌다.

 

D조 1위는 문호준에게 돌아갔다. 문호준은 이 날 깔끔한 레이싱을 선보이며 상위권 성적을 유지, 무난히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무섭게 문호준을 맹추격 하던 김택환(AN)이 차지했다. 이로써 김택환은 생애 최초 라운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