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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4강에서 분패한 ‘강서우’(언데드, 한국)와 ‘박준(오크, 한국), 3위 자리를 놓고 언데드 vs 오크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11() 저녁 7,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3, 4위전에서 맞붙는 것.

 

두 선수의 최근 상대 전적은 1:1. 이번 리그 16강과 얼마 전 진행된 <ESWC 2008>에서 서로 승패를 나눠가졌다. 경력 면에서는 박준이 앞서지만, 최근의 기세를 보고 어느 선수의 우세를 점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 특히, ‘스마트 언데드’라 불리는 강서우와 ‘언데드의 재앙’이라 불리는 박준의 대결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우는 지난 8강에서 휴먼 최강자 ‘리 샤오펑’(휴먼, 중국)을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3:1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에 성공했으나, 4 A조 경기에서 ‘이성덕(나이트엘프, 한국)에게 3 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박준 8강에서 박승현(언데드, 한국)3:0으로 셧아웃 시키며 4강에 오르는 무서운 저력을 보였으나, 4강에서 만난 이형주(나이트엘프, 한국)에게 3 0으로 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3,4위전

강서우 SK.ReiGn (U) vs (O) SK.Lyn 박준

1경기 : Melting Valley sansa

2경기 : Twisted Meadows

3경기 : Neo LostTemple

4경기 : Centaur Grove

5경기 : SnowDrop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