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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혁명가’ 김택용(19, SK텔레콤)이 “송병구가 부럽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에서 “여자친구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송병구가 부럽다”고 밝힌 것.

김택용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다 보니 여자친구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며 “현재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병구 형이 부럽고, 나도 병구 형처럼 날 이해해줄 수 있는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스타 7224>에서는 이외에도 김택용 자신이 생각하는 육룡(현 프로토스 최강자 6인) 중 본인의 순위, MSL 결승 뒷이야기 등도 밝혀질 예정.

또한 지난 1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차 3경기에서 허영무와 송병구를 잡은 CJ의 무서운 신인 김정우, 진영화 편과 지난 주 시간 관계상 방송되지 못한 웅진스타즈의 김준영, 김명운 편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타 7224>는 경기를 마친 뒤 그 날의 MVP나 이슈거리를 제공한 선수와 E스포츠 관계자 등 화제의 인물을 제작진이 숙소까지 밀착 동행하며 차 안에서 즉석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김창선, 김정민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