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온오디션, 추운 날씨에도 100여 명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 이어져
◈ 경기 중간 열린 이색 대회도 뜨거운 호응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다음(DAUM) 과 함께 하는 한빛온오디션 퍼펙트리그’의 4주차 주간예선전이 100여 명의 한빛온오디션(http://audition.hanbiton.com) 유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가 열린 용산 인텔 e-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100여 명의 선수와 관객들은 2시간에 걸친 열띤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른 후 특별히 열린 ‘이색 오디션 대회’에도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4주차 대회의 우승은 ‘레드흉’ 선수가 차지, 매주 상위 랭커들을 꺾는 결과가 속출하고 있는 이번 퍼펙트 리그에 또 한 번의 이변을 일으켰다. 주간예선 주간우승자 결정전에 오른 ‘레드흉’과 ‘나이스호현’, ‘혼유’ 등 3명의 선수가 각각 1승을 먼저 챙긴 가운데 레드흉 선수가 먼저 2승을 하며 주간예선 주간우승을 차지한 것. 세 명의 선수는 우승상금 500만원이 걸린 최종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다.
경기 중간 주간우승자 결정전에 앞서서는 선수들과 관객들이 즉석으로 참여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양손의 위치를 바꾼 플레이, 한 손 플레이, 키보드를 거꾸로 한 플레이 등 이색적인 대회를 열고 모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최종우승자 1명에게는 외식상품권을 증정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진행중인 ‘다음과 함께 하는 한빛온 오디션 퍼펙트 리그’는 오는 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아프리카(www.afreeca.co.kr)’와 ‘다음TV팟(http://tvpot.daum.net)’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매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주간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 모두에게는 3만원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퍼펙트 리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오디션(http://audition.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