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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마지막 진출티켓의 주인공을 두고 2008년 곰TV 클래식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TV(대표이사 배인식)가 주최하고 TG삼보(대표이사 김영민)와 인텔 코리아(대표이사 이희성)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164주차 경기가 오는 28() 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16 3주차 경기와 마찬가지로 3명의 프로토스와 한 명의 테란이 이날 경기에 출전한다.

위메이드 김성진이 상대해야 할 프로토스는 운룡삼성전자 허영무. 김성진은 생애 처음으로 개인리그 16강에 진출하면서 시드권자의 강세가 두드러졌던 이번 대회에서 신예의 패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상대가 운영에 능한 관록의 허영무라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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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룡삼성전자 송병구가 르까프 손찬웅을 상대로 동족 전에 나선다. 랭킹 1송병구는 지난 시즌에서 손찬웅에게 갚을 빚이 있다. TV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송병구가 본 리그에서는 신예 손찬웅에게 패해 8강에서 그치고 만 것. 손찬웅은 팀의 유일한 16강 진출자로 곰TV 클래식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송병구는 최근 랭킹 1위 탈환에 스타리그 우승까지 거머쥐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어 지난 시즌을 설욕하고 2008년 곰TV 클래식 마지막 승자가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8강에 진출할 선수들이 모두 가려지게 된다. 2009년 1월 4부터 시작되는 8강전에는 KTF 이영 SKT 김택용이 맞붙는 등 결승전급 빅매치들이 기다리고 있다.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전 경기는 TV(www.gomtv.com)로 생중계되며 리그 정보와 VOD는 곰TV 클래식 홈페이지(www.gomtvstar.com)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장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목동 영상고등학교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가능하다.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164주차 대진(1228오후 6)

1경기: 위메이드 김성진() VS 삼성전자 허영무()

2경기: 삼성전자 송병구() VS 르까프 손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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