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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민찬기 vs 조일장 경기 승자와 16강 진출 놓고 격돌
온게임넷, 1월 9일(금) 오후 6시 30분 생중계


최근 공식전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률 9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혁명가’ 김택용(SKT, 프로토스)이 스타리그 16강에 무사히 안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 9일(금),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8회차에서 김택용이, 민찬기(MBC게임, 테란) vs 조일장(STX, 저그) 경기 승자와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 것.

KeSPA 공식 랭킹 3위에 빛나는 김택용은 프로토스 실력자 ‘육룡’ 중에서도 송병구와 선두를 다투는 최고 실력자로 꼽힌다. 지난 2년 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택용과 송병구의 활약을 두고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택뱅시대’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

빠른 손과 뛰어난 멀티태스킹으로 생산과 병력운용이 모두 뛰어난 것이 강점. 끊임없이 상대의 체제와 움직임을 살피면서도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이끄는 모습이 예전 전성기를 넘어섰다는 평이다.

흠이라면 크고 작은 대회의 우승을 휩쓸며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스타리그에서는 아직 우승 타이틀이 없어 ‘본좌’의 칭호를 얻지 못한 것. <EVER 스타리그 2007>과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4강에 진출했으나 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김택용이 이번 리그에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어 ‘본좌’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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