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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무의 복수전 성공인가, 클래식까지 싹쓸이 하며 김택용 ‘전설의 혁명가’되나


프로토스의 황금기를 가져온 육룡이 곰TV 클래식 결승전에서 진정한 수장을 가린다.

TV(대표이사 배인식)가 주최하고 TG삼보(대표이사 김영민)와 인텔 코리아(대표이사 이희성)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2 8일 오후 6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프로토스 한 시대를 풍미한 육룡, SKT 김택용과 삼성전자 허영무의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둘은 비룡과 운룡의 별칭을 얻으며 나란히 프로토스 시대를 이끌어 왔다. 이들은 이미 지난 MSL 결승전에서 한차례 승부를 벌인 바 있어, 한 시즌 동일한 매치업은 2003년 이윤열(당시 KTF)과 조용호(당시 STX) 이후 e스포츠 사상 두 번째이다.   


만약 김택용이 우승한다면 프로토스 최초로 개인리그를 싹쓸이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김택용은 곰TV가 주최하거나 후원한 모든 리그에서 결승에 올라서며 유독 곰TV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김택용 본인도 곰TV 무대에 자신감을 보이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택용은 최근 1년 만에 스타크래프트 공인 랭킹 1위를 탈환하며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고, 다전제에서 강한 승부사라 허영무의 고전이 예상된다. 실제로 허영무와의 상대전적에서도 김택용이 3 1로 앞서 있다.


허영무는 이번이 세 번째 결승 진출이다. 2008 시즌부터 빛을 본 허영무가 지난 MSL에서 우승을 꿈꾸었으나 김택용에게 3 1 뼈아픈 패배를 겪었다. 팀 동료 송병구에게 가려져 있던 허영무는 이번이 2인자의 설움을 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허영무는 현재 7연승으로 KTF 이영호와 연승상금을 다투고 있다. 이영호는 8강에서 탈락하여 허영무가 결승에서 한 세트만 이겨도 천 만원을 획득하게 된다. 우승까지 한다면 총 상금 5천 만원의 주인공이 된다.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게 한 김택용에 대한 복수전이면서 최대 금액의 상금까지 걸린 이번 결승전에서 허영무가 생애 최초의 우승을 이룰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는 생중계 두 시간 전부터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결승전 특집으로 마련된 <TV 게임 네트워크>가 재방송되고,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는 이현주 캐스터의 진행으로 선수, 감독의 인터뷰 영상과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e스포츠 중계 사상 최초로 UUCS (Ultimate Unit Counting Station) 시스템을 도입한 데이터 방송을 시도할 예정이다. 기존의 메인 화면과 선수의 개인화면 외에 모든 데이터를 총망라하는 별도 화면을 마련했다. 자원, 유닛, 건물 수 등 경기 중 데이터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 보여주어 팬들에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V 방송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오주양 팀장은 “이번 결승전에서는 온라인으로 가능한 모든 중계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2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끔 성원해 준 곰TV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결승전은 오는 8() 오후 6시부터 곰TV(www.gomtv.com)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신도림 테크노마트 현장관람 팬들에게는 wii, 아이팟 터치 등의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 TG삼보 인텔 클래식 결승전 맵순서

1세트 메두사
2
세트 데스티네이션
3
세트 안드로메다
4
세트 콜로세움2
5
세트 메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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