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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3선승제, 제네시스-카오스-제네시스-스카이-제네시스 맵순서 진행
첫 세트 승부가 전체 판세 좌우할 것으로 전문가 예상

조훈현, 이창호, 유창혁, 박지은, 허영호, 박진솔, 김형우, 한상훈, 구리, 창하오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프로기사 10인이 참가한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마지막 결승 진출자가 오는 2월 5일(목) 저녁 7시에 결정된다. 남은 결승 티켓 한 자리를 놓고 A조 1위 허영호와 B조 2위 유창혁이 맞붙는 것. 거침없는 공격수와 치밀한 수비수의 만남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지은과 함께 바투 인비테이셔널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꽃미남 허영호(3승 1패 세트득실 +5)는 “연습보다 분석이 중요하다”는 비결을 밝히며 수비와 계산력을 앞세운 두터운 바투를 고수하고 있다. 허영호는 조별 본선경기에서 바둑황제 조훈현과 중국 랭킹 1위 구리를 2 대 0으로 꺾으며 뛰어난 바투 적응력을 과시했다.


바둑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불렸던 유창혁은 가장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한 선수. 1월 23일(금) 경기에서 한상훈이 이창호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대 0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이창호를 누르고4강 진출권을 따냈다. 이창호와 유창혁은 승수와 세트득실도 동률을 기록해, 점수득실에서 앞선 유창혁이 B조 2위로 4강 진출 티켓을 획득한 것.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해설위원 김성룡은 “허영호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지난주 박지은 대 한상훈의 경기 양상과 비슷할 듯하다. 만약 유창혁이 첫 세트를 이기면 승산이 있다. 그런 경우 3 대 2로 승리를 거둘 듯. 그러나 허영호에게 첫 세트를 내주면 3 대0 또는 3 대 1로 허영호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창혁은 박지은처럼 스카이와 카오스 맵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첫 세트를 누가 잡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라며 목요일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이 경기의 승자는 2월 12일 결승전에서, 박지은과 대망의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자리를 놓고 겨룰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목요일(1월 29일)에는 첫 번째 결승 진출자가 결정됐다. 지난 1월 29일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박지은이 결승에 진출한 것. 제네시스 맵의 전설이라고 할 정도의 위용을 선보인 한상훈은 1점차로 첫 세트를 박지은에게 내주면서 경기 내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선발전부터 조별 본선경기까지 한상훈이 상대에게 첫 세트를 내준 경우는 박지은이 처음. 박지은은 ‘연습벌레’답게 새로 추가된 카오스, 스카이 맵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결과는 2:1 상황에서 4세트 한상훈이 기권을 선언하며 3대1로 끝이 났다.


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 선수에게는 2,5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 4위에게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만약 조별 본선리그부터 전승을 거두고 우승할 경우 최대 4,500만원의 상금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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