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부사장 정석근)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스포츠 게임인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4'이 오는 9월 30일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된다고 밝혔다.

명성 높은 폭스 엔진과 새로운 사커 전용 시스템이 결합되어 새롭게 탄생한 이번 작품은, 게임성은 물론 그래픽도 대폭 향상되어 유니폼이나 공의 소재까지 느껴지는 궁극의 리얼함을 추구하여 마치 실제 스타디움에 있는듯한 분위기가 재현된 차세대급 그래픽을 실현한 것이 특징.

WE2014의 중심에는 혁신적인 Trueball Tech가 있어, 볼의 움직임이 독립되어 선수의 움직임에 얽매이지 않으며, '중심(重心)' 을 중심(中心)으로 이루어진 물리 엔진에 의해 선수의 체중 이동을 개별적으로 출력할 수 있어, 보다 현실적인 1대 1의 시추에이션이 가능해졌다. 또한 새로운 MASS 시스템은 선수끼리의 경쟁과 결과의 다양성을 만들어내며, 이로 인하여 보다 자유도가 높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합의 전개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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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2014에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주목하며 유럽 클럽 팀의 최강을 결정하는 'UEFA 챔피언스 리그', 남미 최고의 클럽 팀을 결정하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최초로 아시아 최고의 클럽 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AFC 챔피언스 리그'가 새롭게 탑재, 한국 유저들에게도 친숙한 FC 서울, 전북 현대모터스,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블루윙즈 등의 익숙한 팀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마스터 리그' 모드에서는 유저가 감독이 되어 팀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다른 클럽에도 이적하여 유럽?남미?아시아의 클럽 챔피언을 목표로 클럽을 지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 또한, 전작과는 달리 내셔널 팀(국가 대표)의 감독으로도 취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되어 즐거움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지게 되었다.

또한 9월 11일에는 무료로 체험판이 공개 될 예정으로,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라도 정식 발매보다 한 발 앞서서, 새롭게 태어난 위닝일레븐의 재미를 즐겨보는 것도 가능하다.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4은 PlayStation3와 Xbox360 두 가지 기종으로 발매되며, 정식 발매일은 9월 30일, 체험판 공개는 9월 11일로 예정되어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나미 공식 홈페이지(www.konami-korea.kr)와 위닝 일레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e.konami.korea)을 참고하면 된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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