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삼국지천'에 레벨 40 캐릭터를 무조건 계정당 1개씩 지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내용으로 유저들은 별도로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할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삼국지천이라는 점에서 40레벨 이후의 콘텐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온라인게임에는 자동사냥 지원에 이어 육성된 캐릭터까지 지급하는 예들이 늘어가고 있다. 드래곤네스트 역시 여름방학을 맞이해 24레벨 캐릭터를 가진 이용자에게 45레벨 점핑 캐릭터를 지급하고 있으며 루니아Z에서도 캐릭터 육성 지원에 나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는 온라인게임이 지나치게 레벨업에 집중하면서 시간이 없거나 뒤쳐져 있어 게임을 포기하는 유저들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며 "특히 캐릭터 육성만큼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신문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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