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착신아리> 미이케 다카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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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인간의 욕망과 광기를 가장 섬세하게 그려낸다고 평가받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키시 유스케의 작품 <악의교전>이 올 여름 국내 개봉한다.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검은 집>으로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한 키시 유스케는 현대 모던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로, 그가 2010년 출간한 공포, 미스터리 소설 <악의교전>이 드디어 영화로 제작된 것.
 
여기에 타임지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미래의 영화감독 10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일본 영화의 미래로 불리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는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악의교전>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섬뜩한 캐릭터, 절묘한 화면 구성, 세밀한 심리묘사로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호러영화로 꼽히고 있다.
 
영화는 교육의 전당이라는 학교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채 집단 따돌림, 체벌, 폭력, 성추행 등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꼬집으며, 평범하고 선량한 얼굴 이면에 감춰진 극악무도한 천재 사이코패스 교사가 주인공이다.
 
잘 생긴 외모에 좋은 학벌,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영어 교사 하스미. 그러나 그는 선천적으로 타인의 아픔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다.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해 신뢰를 얻는 행동을 한 뒤, 철저히 계산된 행동을 유도하여 원하는 대로 사람을 조종하고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무지비하게 제거해 버리는 사이코패스 교사. 영화 <악의교전>은 이제까지 나온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 영화 중 최강 캐릭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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