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1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콘서트 개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 2011)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DMZ 평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7월, MOU를 체결한 MBC의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고자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3일간의 뜨거운 음악축제를 예고한다.

13일 저녁 7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을 중심으로 평화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오! 피스 코리아'(Oh! Peace Korea) 콘서트가 열린다. 

개그맨 박수홍과 아나운서 구은영의 사회로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백지영, BMK, 장혜진, 자우림, 김조한과 '위대한 탄생'의 멘토로 활약한 부활과 인순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4일 저녁 7시에는 오상진, 최윤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2NE1, 아이유, 엠블랙, 시크릿, miss A, K.will, 옴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과 바비킴, 팝페라 가수 신문희가 출연하는 '우리는 평화의 세대'(We are The Peace Generation) 콘서트가 진행된다. 

최근 아시아는 물론 유럽 전역에 K-POP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들이 젊음과 평화를 노래하며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66주년을 맞는 광복절(15일) 저녁 7시에는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27년 만에 내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합을 꿈꾸며 창단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와 함께 DMZ에 기적의 선율을 선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여기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150여 명의 합창단이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을 비롯한 평화의 노래를 합창하는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오! 피스 코리아'와 '우리는 평화의 세대'는 전 좌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 콘서트'는 전석 35,000원의 유료공연으로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은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의 음악 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DMZ평화콘서트는 MBC를 통해 13일 밤 12시 20분 '오! 피스 코리아', 14일 밤 11시50분 '우리는 평화의 세대', 15일 밤 12시35분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 콘서트'가 녹화 방송된다.

한편 콘서트 현장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DMZ 평화 서포터즈’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학생 특유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DMZ 평화서포터즈’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00명에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초대권 및 경기파주문화이용권, 씨너스 이채 영화예매권, 한국영화 DVD, 화장품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올해 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의 도약을 준비함과 동시에 전세계 40여 개국 총 100여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큐멘터리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8월 30일, 상영작 발표와 트레일러 최초 공개,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열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게임신문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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