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개봉 첫 주말 12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엑스맨:아포칼립스'는 27~29일 1258개 스크린에서 1만7343회 상영돼 116만675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64만455명이다.

주말 매출액은 102억500만원(매출액 점유율 51.3%), 누적 매출액은 135억7400만원이다.

'엑스맨:아포칼립스'의 개봉 첫주 누적 관객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첫 번째 영화인 '엑스맨:퍼스트 클래스'(102만명·2011)보다 많고, 두 번째 작품인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175만명·2014) 적은 수치다.

이번 작품은 최강의 악당 아포칼립스에 맞서 엑스맨이 본격 결성돼 맞서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임스 맥어보이·마이클 파스빈더·제니퍼 로런스·오스카 아이삭·니콜라스 홀트·로즈 번·소피 터너·올리비아 문·에번 피터스·루카스 틸·조쉬 헬먼·타이 쉐리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엑스맨' '엑스맨2'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연출한 '엑스맨 시리즈의 아버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곡성'은 '엑스맨:아포칼립스'에 밀려 개봉 3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자리를 내줬다.

영화는 주말 동안(27~29일) 910개 스크린에서 1만830회 상영돼 63만3057명을 끌어모았다(박스오피스 2위). 누적관객수는 568만787명이다.

매출액은 5억3000만원(매출액 점유율 26.6%)이고, 누적 매출액은 461억3100만원이다.

영화는 전라남도 곡성의 한 마을에서 잇따라 벌어진 살인사건에서 출발한다. 일련의 살인사건이 정체불명의 외지인이 마을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곽도원·황정민·천우희·쿠니무라 준·김환희 등이 출연했다. '추격자'(2008) '황해'(2010)를 만든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16만3240명이 본 '앵그리 버드 더 무비'(감독 클레이 케이티스·퍼갈 레일리 )가 3위, 9만4714명의 '싱 스트리트'(감독 존 카니)가 4위, 8만170명을 불러모은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이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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