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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이 단 7시간 상영으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감독 앤서니·조 루소)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전야개봉(오후 5시 이후 개봉/정식 개봉 12일)한 '곡성'은 이날 891개 스크린에서 2147회 상영돼 17만439명을 불어모았다. 이날 매출액은 13억4800만원이었고, 매출액 점유율은 53.6%였다.

 '시빌 워'는 이날 '곡성'보다 많은 1444개 스크린을 확보하고도 8만587명을 불러모으는 데 그쳐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2위로 주저앉았다.

 '곡성'은 '추격자'(2008) '황해'(2010)를 연달아 내놓으며 주목받은 나홍진(42)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한 마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김환희와 함께 일본의 명배우 쿠니무라 준이 출연했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장르가 한 데 결합된 독특함, 긴장감을 끝까지 놓지 못하게 하는 연출력, 배우들의 호연으로 개봉 전부터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곡성'은 11일 개막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곡성'과 함께 전야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이버전트 시리즈:얼리전트'(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는 이날 5732명이 봐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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