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이 개봉 2주째 주말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 9주차(4~6일) 흥행순위 정상을 지켰다. 19금 히어로 무비 ‘데드풀’은 3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중 역대 흥행성적 2위다.

‘귀향’이 4일부터 6일까지 861개 스크린에서 1만1607회 상영돼 60만905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260만4681명, 매출액 점유율은 29.6%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보고 참회할 영화”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막막하고 마음 아픈 현실” 등의 관람평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개봉한 ‘갓 오브 이집트’가 618개 스크린에서 7503회 상영돼 44만2387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50만2119명이며 매출액 점유율은 23.2%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호평에 힘입어 3위를 차지했다. 641개 스크린에서 5513회 상영된 이 작품은 29만6354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89만6263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14.9%다.

‘데드풀’은 300만 명을 넘겼다. 465개 스크린에서 4616회 상영돼 17만163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12만5993명을 올렸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에 이어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중 2위에 랭크됐다. 19금 입담이 특징이라 ‘구강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불리고 있다.

민족적 서정시인 윤동주 재조명에 힘입어 ‘동주’의 인기도 이어졌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385개 스크린에서 3028회 상영돼 11만2770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2만2469명이다.

아카데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두 영화 ‘스포츠라이트’와 ‘룸’이 톱10에 진입했다. ‘스포트라이트’는 5만645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2만6737명이 됐다. ‘룸’은 3만5843명이 봐 누적관객수 5만3054명을 기록했다.

3일 개봉한 ‘13시간’이 8만3780명을 모아 6위에 올랐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치고는 개봉 첫 주 성적이 초라하다.

한국영화 ‘검사외전’이 5만8821명을 모아 7위, ‘좋아해줘’는 1만8406명이 봐 10위다. ‘귀향’과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순정’과 ‘남과 여’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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