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림, 모태미녀 1위.jpg

경희대 연극영화과 휴학 중인 박기림(22)이 한국 최고의 모태미녀로 뽑혔다.

tvN 예능프로그램 ‘세얼간이’가 14일 특별 이벤트로 연 ‘모태미녀 어워즈’에서 박씨는 사전투표 2위, 성형외과 의사 50인 대상 전문가 투표 1위 등을 차지한 여세를 몰아 여유있게 1위를 거머쥐었다.

박씨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작은 얼굴과 까무잡잡한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꼽았다. 시청자들은 사전 투표에서 박씨의 성형의혹 부위로 ‘매끈한 코’를 지목했다.

검증단으로 참여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코 끝의 하이라이트가 두 갈래다. 연골의 윤곽으로 코 수술을 할 때 의사들이 최대한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저렇게 뚜렷하게 두 갈래로 되기는 힘들다”고 자연상태임을확인했다. 

박씨는 중간 점검에서 5720표를 획득해 2, 3위 경쟁자들을 400표 전후로 압도했다. 최종 점검에서 1만3131표를 챙겨 비서 최은미(23·1만1330표), 피팅 모델 이현정(22·1만212표) 등을 누르고 우승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박씨는 “모태미녀는 맞지만 예쁜 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대하지 못했다”면서 “상금은 등록금에 보태겠다”고 말했다.

모태미녀는 태어나서 한 번도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으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녀를 뜻한다. 

‘세얼간이’는 지난달 모태미녀를 공개 모집, 1차 면접과 성형외과 전문의 등의 검증을 통해 수술을 받지 않은 모태미녀 톱10을 선발했다. 홈페이지(http://3idiots.interest.me)를 통해 온라인 사전 투표를 했고, 사전 투표 30%에 생방송 문자투표 70%를 반영해 우승자를 가려냈다. 

‘일요일N tvN’ 1부 코너인 ‘세얼간이’는 MC 전현무(36) 개그맨 이수근(38) 가수 은지원(35) 김종민(34) 등이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는 실시간 버라이어티쇼다. 
pico@thegamenews.com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