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톱스타 김수현(26)·전지현(33)이 뜻하지 않게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인 '헝다빙촨(恒大氷泉)' 모델로 발탁된 게 문제가 됐다. 헝다빙촨 생수병에 원산지가 '창바이산(長白山)'이라고 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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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바이산은 백두산의 중국명이다. 중국이 백두산을 자기네 권역으로 편입시키려는, 즉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명칭이라는 설이다.

상당수 한국 네티즌은 두 사람을 비판하고 나섰다. 네티즌 일부는 두 사람이 이를 알고 계약했을 리 없다면서 동북공정의 희생양이라면서 두둔하고 있다. 

김수현과 전지현 측은 생수의 원산지 표기가 창바이산인 걸 계약 전에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실수라고 인정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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