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 온라인대한민국 세계정복을 꿈꾼다!

1. 중동 정복의 견인차도 ‘라그나로크’
2. 불가능이었던 미국 본토 상륙 ‘아이온’
3. 중국 대륙을 뒤흔든 ‘미르의전설2’
4. 아시아 FPS 시장 올 킬(all kill)! ‘크로스파이어’
5. ‘붉은보석’의 일본 온라인시장 침공
6. 온라인게임시장의 FTA ‘실크로드’
7. 엠게임, 가장 많은 ‘12전사’가 세계를 누빈다 
8. 세계를 질주한다! ‘카트라이더’
9. 세계 15억 인구를 춤추게 한 ‘오디션’
10. 2010년 대한민국 게임 수출을 빛낼 ‘대기주자들’

카트라이더 대표 이미지.jpg
국내 작품으로 처음 스타크래프트 무한질주에 제동을 걸었던 온라인게임이 바로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는 넥슨의 카트라이더다. 카트라이더 앞에 붙었던 수많은 수식어는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로 불식 될 만큼 당시 카트라이더의 인기는 거침없었다.
특히 2004년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PC방 전용 아이템은 전국 PC방을 카트라이더의 열기 속에 뛰어들게 만들었고 그런 여파로 PC방 게임순위 1위에 장기간 랭크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를 등에 업고 전세계 16개국에서 2억명 육박하는 인원이 카트라이더로 질주를 하게 만들었다.
게임신문에서는 넥슨의 국내파트와 해외 파트에 대해 카트라이더의 과거는 물론 현재 현황에 대해 별도의 질문을 던져보았다.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가 국내 1위에 랭크되었던 기간은 어느 정도 였는지?

넥슨 : 무엇을 1위의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트라이더는 2004년 12월 PC방 인기게임순위에서 7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스타크래프트를 밀어내고, 연속 28주간 1위를 했었습니다.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와 PC방은 과거 과금 문제로 말미암아 불미스러웠던 일을 겪었었다. 아직도 양측의 앙금이 남아 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특히 이용자들에게는 무료, PC방에서는 과금이라는 방식 등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2008년 프리스타일도 PC방만의 과금 시스템(IP 차단)을 버렸는데 혹시 의향은 있는지?

넥슨 : 현재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임신문 : 국내 온라인게임 서비스 이후 가장 처음으로 PC방 전용 복장을 카트라이더에서 선보인 것으로 안다(산타클로스). 또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PC방용 아이템들을 선보였는데 그 성과는?

넥슨 : PC방 전용 아이템 등에 대한 반응은 꾸준히 좋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가 해외진출 국가도 많지만 국내에서도 카트라이더의 캐릭터로 각종 다양한 파생 상품을 선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카트라이더의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의 숫자와 이로인한 수익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넥슨 : 카트라이더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2007년 KBS 2TV를 통해 방영 당시,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에서 월등히 1위를 차지하며(약3%) 큰 인기를 거둔 바 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 중입니다. 이 밖에도 서적, 캐릭터용품 등이 약 300여종 출시돼있으며, ‘카트라이더 고대문명역사탐험기’라는 학습만화 시리즈는 약 100만부 판매되는 등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카트라이더의 캐릭터 수상 내용
2010. 2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선정한 ‘100대 캐릭터’ 중 게임 캐릭터 분야 1위 차지 (캐릭터 브랜드 가치를 약 151억원으로 평가)
2009. 1. 21 '중국게임산업 연례총회'에서 '카트라이더'가 10대 인기 캐주얼게임상 수상
2008. 12.1 4 '제1회 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 수상
2008. 8. 25 '2008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다오배찌 붐힐대소동) 신인상 수상
         

게임신문 : 과거 국내 온라인게임업계에서는 캐주얼 온라인게임은 단명한다는 말을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카트라이더의 경우 지난 2004년 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보이며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유지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한다면...

넥슨 : 카트라이더는 2004년 이후 여름과 겨울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꾸준히 단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 유저들이 원하는 바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 밖에도, 국산게임으로서 최초로 10번이 넘는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를 진행함으로써,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퀸오브카트’ 등 전체 유저의 40%에 달하는 여성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이 밖에도 코카-콜라 제휴, BMW제휴, 현대차 제휴 등 전 세계 굴지의 기업과 손잡음으로써, 다양하고 이색적인 온, 오프라인 제품들도 선보여 왔습니다.
카트라이더 10차리그 그랜드파이널 이미지.jpg

                                                                            카트라이더 10차리그 그랜드파이널 이미지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의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국가와 진출연도는

넥슨 해외담당자 : 현재 해외 16개국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서비스되는 주요 국가와 서비스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2006년 04월 정식 서비스 시작
태국: 2008년 12월 정식 서비스 시작
대만: 2007년 01월 정식 서비스 시작
베트남: 2009년 11월 19일 정식 서비스 시작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10개국: CBT 준비 중 (2009/6/17 ‘이노바시스템즈(Innova Systems)’와 서비스 계약 체결)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를 서비스하는 국가 가운데 카트라이더가 해당국가에서 상위권인 나라는 그리고 그들 국가에서 그렇게 인기를 끌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중국화한 카트라이터캐릭터 이미지.JPG넥슨 해외담당자 : 중국에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07년 2월 동시접속자수 80만 명 기록했으며, 최근까지 꾸준히 온라인게임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만 역시 2007년 1월 동시접속자수 7만 명을 기록했고, 대만 E-sports의 정식종목(카트라이더,스페셜포스)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대만 게임 포털 게이머닷컴 인기 게시판 순위(대만 내 지명도가 가장 높은 게임 포털) 7위 기록
http://forum.gamer.com.tw/rank.php?c=24
중국 PC방 내 온라인게임 클라이언트 설치 순위 3위 기록
http://www.barchina.net/Report/Default.aspx



행사장에 내걸린 중국화된 카트라이터캐릭터 이미지의 베너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가 지난 2009년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넥슨 해외담당자 : 게임 개별 수익은 사내 규정상 밝히기가 힘듭니다. 아무쪼록 양해 부탁 드립니다.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의 경우 로컬화에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서비스 국가에 대한 사전 조사 등 로컬화에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넥슨 해외담당자 : 초기 서비스 시작하기 위해서 해당 국가의 문화뿐만 아니라 국민 성향, 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보통 약 3개월 이상의 로컬화 준비기간이 소요됩니다. 이 밖에도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논의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콘텐츠 제작 및 검수하는 등 효과적인 현지화 작업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로컬화를 위해서 각국 문화원 자료, 각종 서적, 그리고 인터넷 자료 등도 꾸준히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중국테마를 제작하기 위해서 개발팀이 실제 중국의 주요현지를 답사하여 보다 많은 자료를 수집한 바 있습니다.

게임신문 : 예전 자료를 보면 북미지역에서 카트라이더 홍보에 적극적인 화면들이 나타나던데 북미지역에서 성적은 어떠한지?

넥슨 해외담당자 : 북미 지역에서는 현재 서비스를 위한 재정비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의 경우 사용자간의 위치 및 정보제공이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하는 게임이라 인터넷과 같은 인프라 환경이 특히 중요하게 요구됩니다. 현재, 북미시장은 인프라를 비롯해, 온라인게임의 인지도 및 관심 등 모든 여건들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카트라이더도 효과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가 수많은 국가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어렵게 진출한 곳과 가장 쉽게 입성한 곳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넥슨 해외담당자 : 가장 어려운 곳이라고 하면 첫 진출 국가인 중국, 그리고 지금 준비중인 러시아가 있는데요. 중국은, 첫 진출이다 보니 매우 많은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경우에는 현재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 단계며, 온라인게임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초기 세팅이라는 점에서 힘든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쉽게 입성한 국가는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대만의 경우에는 한국과 중국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진출하였고, 개발팀도 숙련되었던 때라, 좀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었지요.

게임신문 : 카트라이더 수출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를

넥슨 해외담당자 : 중국에 첫 진출할 때에 굉장히 사전 준비도 많이 하고 서비스를 위해서 핵심개발자가 약 1개월씩 중국에 머무르기도 했었습니다.

카트라이더_베트남 이미지.jpg
카트라이더 베트남 버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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