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년 연중기획 / 온라인대한민국 세계정복을 꿈꾼다!

국내 게임사들 가운데 가장 많은 12개 게임군을 전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 온라인게임산업의 초창기 기업중 하나인 엠게임이다.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포털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작품을 해외에 선보이고 있는 곳이 엠게임인 것이다.
게임신문에서는 엠게임의 작품들이 해외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실 최승훈 이사를 통해 엠게임의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1. 중동 정복의 견인차도 ‘라그나로크’
2. 불가능이었던 미국 본토 상륙 ‘아이온’
3. 중국 대륙을 뒤흔든 ‘미르의전설2’
4. 아시아 FPS 시장 올 킬(all kill)! ‘크로스파이어’
5. ‘붉은보석’의 일본 온라인시장 침공
6. 온라인게임시장의 FTA ‘실크로드’
7. 엠게임, 가장 많은 ‘12전사’가 세계를 누빈다 
8. 세계를 질주한다! ‘카트라이더’
9. 세계 15억 인구를 춤추게 한 ‘오디션’
10. 2010년 대한민국 게임 수출을 빛낼 ‘대기주자들’


게임신문 : 엠게임 해외진출현황은 (12개 작품이 진출한 국가와 진출연도)

엠게임 : 전 세계 63개국(러시아 포함)에 최근 개발된 발리언트를 포함하면 13종 온라인게임 서비스되고 있다. 정식 서비스 되고 있는 12개의 게임이다.

1.열혈강호온라인 ?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2.영웅온라인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터키
3.귀혼 ?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4.홀릭2 ? 일본, 중국, 대만, 콜롬비아, 싱가폴
5.풍림화산 ? 태국, 대만
6.오퍼레이션7 ? 미국, 일본, 유럽, 필리핀, 러시아
7.나이트온라인 ? 미국, 일본, 터키
8.이터널시티 ? 일본
9.아스다이야기 ? 대만, 브라질
10.드로이얀 ? 중국
11.라피스 ? 일본
12.발리언트 ? 브라질(서비스 예정)
13.열혈강호온라인2 ? 태국

[엠게임] 해외사업실 최승훈 이사-1.JPG게임신문 질문에 답변을 해준 엠게임 해외사업실 최승훈 이사

게임신문
: 엠게임의 해외지사는 몇 개국인지?
엠게임 :  
엠게임재팬(Mgame Japan)  일본 / 2005년 9월 설립
엠게임유에스에이(Mgame U.S.A)  미국 / 2006년 1월 설립
케이알지 차이나(KRG China)  중국 / 2006년 3월 설립


게임신문
: 해외진출에서 가장 힘들었던 국가는 그리고 그 이유

엠게임 : 중국이다. 비단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한국인 아닌 다른 국가에서의 서비스에는 현지화 작업에서부터 언어소통 문제까지 항상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중국은 엠게임의 첫 해외 진출 국가였던 만큼 노하우 부족 및 여러 가지 이유로 진출 시 어려움이 있었다. 중국 시장에서 물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모든 지역의 유저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빠른 게임 산업 성장으로 인프라의 발전 또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중국은 대륙이 넓기 때문에 각 주요 성(省)마다 거점 IDC를 두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서비스 초창기에는 경험이 없는 중국 제휴사를 대신하여 개발팀과 중국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서버를 세팅 하였다. 워낙 지역이 넓다 보니 서버를 옮기는 시간이나 담당자가 지역 이동하는 데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으나,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중국 6개 지역의 IDC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보다 많은 유저들이 엠게임의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고 있다.

열혈강호온라인 이미지 (1).JPG

게임신문
: 해외진출과 관련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엠게임 : 대만 출장 시 며칠 밤을 지새우며 모든 기술 지원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을 즈음 유저 폭주로 서버가 부족해 서버 증설을 위해 가던 길을 돌려 다시 제휴사로 되돌아갔던 기억이 있다. 몸은 피곤했으나 즐거운 기분으로 회사에 불평을 말하며 출장을 연장했었다.

게임신문 : 국내 인터넷 인프라가 훌륭하지만 이를 통한 결제 시스템이 국내에 국한되어 있어서 게임사들이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하기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엠게임 : 국내 인프라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긴 하였으나, P2P 게임 등 유저간 네트워크가 중요한 게임은 아직 현지 서버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제 시스템의 경우에는 제휴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글로벌 서비스를 할 경우 해외 각 PG사와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이는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하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생각한다. 단, 해외 결제의 경우 charge back이나 refund에 대한 비율이 높으므로 반드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게임신문 : 엠게임에서 향후 주목하고 있는 해외 시장이 있다면?

엠게임 : 남미, 유럽, 러시아

게임신문 : 엠게임은 게임포털사 가운데 해외업체들과 공동개발을 가장 처음 시작했던 업체로 기억한다. 일본의 허드슨사(봄버맨)는 물론 영국의 팀17(웜즈)과도 공동개발이 이뤄졌던 것으로 안다. 이들과 공동개발에서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한다면?

엠게임 :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려니 잘 생각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공동개발이라 함은 양사간의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므로 득이 된다.

게임신문 : 게임업계에서는 엠게임의 매출 상승곡선이 정체된 것으로 평가한다. 원인은 무엇이며 이를 위한 개선방안이라면?

아르고 이미지.jpg엠게임 : 어느 기업이던 무한 성장만을 지속해 나가기는 어렵다. 2009년 매출이 줄어든 것은 신작의 론칭 일정 연기와 R&D(기술개발)비용에서의 문제였다. 그러나 기존 작품들의 선전과 해외매출의 비중이 성장하고 있는 것에 괄목해야 한다. 2010년 엠게임은 신작 <아르고>와 <발리언트>를 비롯한 <WOD>, <워베인>, <열혈강호온라인2> 등의 신작을 개발하여 2~3종 정식 서비스 진행할 계획이고 더불어 웹게임과 <애니멀워리어즈> 등을 통한 장르의 다변화와 신작 출시에 따른 해외 수출 및 러시아 등의 신규 시장 진출로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다.

게임신문 : 향후 엠게임의 성장에 대한 포커스를 두는 온라인 게임의 장르가 있다면 어떤 장르인가?

엠게임 : 엠게임은 MMORPG에 강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추후 개발 될 게임들은 RPG방식의 정통, 판타지, 캐주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웹게임, 소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강한 엠게임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다.

게임신문 : 현재까지 엠게임에서 가장 성공했던 작품을 이야기 한다면 ‘열혈강호 온라인’을 떠올린다. MMORPG의 특성상 성공작의 경우 다른 게임에 비해 생명력이 길지만 열혈강호 온라인은 그렇지 못했다고 본다. 혹시 이를 만회 하려는 다른 계획이 있는지?

엠게임 : 열혈강호온라인의 경우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8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9년 12월 중국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전체 2위에 오르는 등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마케팅, 홍보를 지금처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게임신문 : 최근 웹게임(웹브라우저 게임)이 적지 않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웹게임이 기존 온라인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게임시장을 확보 할 것이라고 보는가?

엠게임 : 엠게임은 한국에서의 웹게임이 단순히 새로운 컨텐츠의 퍼블리싱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데 주목하고 있으며, 웹게임 사업이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엠게임도 단순히 게임의 퍼블리싱에 그치지 않고 현재 엠게임의 대표 게임을 웹게임으로 개발하고 자체 오리지널 타이틀 개발 및 더 나아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공동 개발이나 배급까지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웹게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게임신문 : 엠게임이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통해 추구하는 목표가 있다면?

엠게임 : 지난 10년이 발판이 되어 지금의 엠게임을 완성했다. 2009년에는 신사옥으로의 이전 및 'Brand New MGAME 2009' 신작 런칭 행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작 5종(MMORPG)를 공개하고 지스타에 첫 출전하는 등 예년과는 다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게임산업의 주역이 될 준비를 마쳤다. 온라인 게임 1세대 개발사에서 게임포털, 또 전세계 63개국에 한국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사로 성장한 엠게임이 더 높은 비상을 이루어 낼 것이다.

귀혼 이미지.jpg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