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도의 동심이 가득한 글로 PC방 사장들에게 화답 

DSCN0139.JPG 실실리도 전경 

지난 23일 '실리도프로젝트'라는 명칭하에 마산 부근의 조그마한 섬 실리도에 어린 학생들을 위해 PC방 사장들은 직접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나섰었다. 

의욕에만 가득 찬 PC방 사장들이 처음 실행한 '프로젝트'이다보니 날씨와 여러가지 준비가 미비했다. 급기야 24일 다시 마무리를 작업을 위해 두 명의 PC방 사장은 실리도를 다시 방문했고, 마무리를 지었다고 본지에 전해 왔다.

PC방 사장들의 뜻을 알았는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24일 PC방 커뮤니티 (www.cs-cz.co.kr/pcbang 아이카페 전신)에는 실리도의 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워드를 쳐서 쓴 감동어린 글이 올라왔다.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김다혜양은 "안녕하세여~~~ 아저씨들이 저희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해 주시니 저희는 숙제나 게임을 할 수 있어 아저씨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컴퓨터를 설치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쓴 PC방 사장들에 대한 고마움에 화답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이 쓰인 지 2시간이 채 안돼 조회수 160회를 돌파하였고 당일 200회를 돌파할 만큼 경기한파 등으로 인해 황폐한 PC방 사장들의 입가에  모처럼 웃음꽃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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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도 주민과 PC방 커뮤니티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글을 올린 주인공이다. 사진 왼쪽부터 실리도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나영, 교감선생님, 서영, 현주, 다혜 그리고 서영이 어머님이신 여경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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