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온라인게임시장이 대한민국 발아래

경인년(庚寅年) 2010년, 게임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에서 게임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국내 게임업체들의 활약을 지면에 담고자 한다.
초기 국내 게임업계에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각종 PC패키지 제품군으로 문을 두드렸지만 해외 게임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 KRG소프트의 드로이얀(1998년 13개국 수출 30만달러 상당), 타프시스템의 대물낚시광 등 적지 않은 작품들이 나름대로 수출되었지만, 아쉽게도 이들 작품은 해외시장을 석권하는 바람을 일으키진 못했고, 단지 해당 국가에 기존 다른 작품들과의 틈바귀에서 명맥을 유지 하는 수준이었다.

이런 게임 수출역사에 이정표를 새기기 시작한 것은 풍부한 온라인인프라를 통해 태어난 온라인게임들이었다.
2000년 10월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는 대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대만 게임시장을 흔들었다. 2001년 상반기까지 리니지가 대만시장에서 거둬들인 로열티 수익은 60억원이었다. 리니지의 대만시장 성공이후 2001년 상반기 대만에는 국내 온라인게임 작품이 5종 서비스를 시작할 만큼 국내 온라인게임들은 대만 시장을 쥐고 흔들었다.

이후 액토즈소프트의 천년 그리고 미르의전설2는 중국 본토를 꿈틀거리게 만들었고, 중국이 온라인게임시장에 눈을 뜨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었다.
또한 비디오게임 천국인 일본 게임시장에서 엘엔케이로직코리아에서 개발한 ‘붉은보석’은 국내 온라인게임의 일본진출을 견인차한 작품이며 일본으로 하여금 온라인게임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비단 이들 작품만이 아니다 국내 온라인게임들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러시아 그리고 최대 게임시장인 북미시장에서도 과거와는 달리 확고한 족적을 남겼다.

온라인게임의 해외진출은 단지 수출이라는 측면 이외에도 우리들 고유의 문화도 그들에게 전파하는 효과를 낳고 있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주고 있다.
게임신문 예견대로 2008년 해외매출에 있어서 국산 온라인게임은 1조원을 넘어섰고, 2009년은 대작 아이온 등의 선전으로 이미 수출 예상액을 넘는 50% 성장된 1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10년 온라인게임 수출 2조원 시장을 기약하며 게임신문 신년기획 특집의 서곡을 열겠다.

1. 중동 정복의 견인차도 ‘라그나로크’
2. 불가능이었던 미국 본토 상륙 ‘아이온’
3. 중국 대륙을 뒤흔든 ‘미르의전설2’
4. ‘붉은보석’의 일본 온라인시장 침공
5. 아시아 FPS 시장 올 킬(all kill)! ‘크로스파이어’
6. 온라인게임시장의 FTA ‘실크로드’
7. 엠게임, 가장 많은 ‘12전사’가 세계를 누빈다 
8. 세계를 질주한다! ‘카트라이더’
9. 세계 15억 인구를 춤추게 한 ‘오디션’
10. 2010년 대한민국 게임 수출을 빛낼 ‘대기주자들’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