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건 상담에 2886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지난 11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동안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2009는 국내 게임쇼가 글로벌 게임쇼로 향하는 첫 스타트로 평가된다.
과거 지스타 게임쇼에 해외 관계자들의 참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해외 96개 업체의 참여는 물론 해외전시회에 불참업체로 정평 높은 블리자드의 참가 등으로 세계 게임업계의 주목받기에 충분한 행사였다.
이번 지스타2009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의 기획과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부산 전역에서 지스타의 홍보물은 물론 행사장인 벡스코 부근 전철역에는 참여 게임사들의 대형 게임 이미지들로 게임전시회가 열리는 곳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또한 해외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포진한 BtoB관의 각부스마다 통역 요원들이 배치되어 국내 업체들과의 비즈니스가 쉽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한 점 역시 높게 평가 되는 부분중 하나다.
한콘진 집계상 157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2886만달러의 수출 계약 추진이 이뤄졌다는 점은 앞서 설명했던 보다 쉬운 상담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에 대한 결과로 보여진다.
이번 지스타 2009에 대해 업계에서의 평가도 가지각색이다. 단지 킨텍스(일산)에서 벡스코(부산)로 장소만 바뀌었을 뿐인데 나온 결과물과 평가는 기대치 이상이란 후문이다.
이번 지스타 2009는 세계적인 각종 쇼 비즈니스를 치룬바 있는 부산이라는 이점이 적지 않게 작용했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바라본 전문가들의 평이다.
그들은 세계적인 전시회를 유치하고 있는 도시 ‘라스베가스’를 예로 들며, 전시회는 물론 완벽한 숙박시스템 그리고 도시 자체가 지니고 있는 각종 관광상품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 수익을 올리는 부분에서 지스타의 부산 개최가 주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지스타에도 옥의 티는 있었다. 진행요원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나 간혹 발생했던 미흡했던 장비 문제 등이 없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행사 마무리였다.
향후 마련될 지스타 게임쇼에서 게임쇼 뿐만 아니라 개최 도시가 줄 수 있는 문화적인 풍족함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지스타 게임쇼는 세계 게임쇼 가운데 중심으로 서게 될 날도 도래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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