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상에 오르내린 새우깡 파문으로 인해 최근 PC방에서 주로 판매되던 새우깡의 판매가 정지되었다.
강동구에서 PC방을 경영하는 A사장은 “최근 1주일동안 PC방에서 새우깡을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고 최근 PC방 상황에 대해 말했다.
A사장은 “새우깡의 여파로 비단 스낵류 뿐만 아니라 새우깡을 제조 판매하는 농심 제품에 대한 인식이 떨어져서 인지 타 제품 역시 판매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짙다.”라며 이번기회에 문제사의 제품을 타 제조회사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하려 한다고 밝혔다.
농심사에 대한 PC방의 인식이 나빠진 것은 최근 이물질이 들어간 새우깡 사건 이전인 컵라면류의 가격 인상이 더 강한 듯하다. 특히 타 제조사와는 달리 농심사의 PC방 가격 정책에 PC방에서 볼멘소리가 나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일련의 일들로 인해 전국 컵라면 시장 70%를 소화하고 있는 PC방에서 기존 선두를 달리고 있던 농심의 교체가 과연 이뤄지게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