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0년 3월 2주(2020.3.9 ~ 2020.3.15)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3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천 66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1% 감소했다. 전년 동기간과 비교 시에도 5.5% 감소한 가운데 평일은 PC방 사용시간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주말의 경우 21.7% 감소하며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주요 게임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인 한 주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0.4% 사용시간이 감소했으나, 점유율은 소폭 오른 48.66%를 기록했다. 서든어택은 TOP 5 게임 중 홀로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3위 자리를 지켰고, 오버워치와 피파온라인4는 순위가 교체됐다. 

오버워치는 최근 시작된 경쟁전 21시즌부터 ‘영웅 로테이션’ 시스템을 적용하며 주목을 받았다. 


‘카나이의 함’ 제한이 사라진 디아블로3와 신규 리그 ‘환영’을 내세운 패스 오브 엑자일이 맞붙었다. 나란히 신규 시즌을 시작한 두 게임은 각각 전주 대비 89.5%, 82.9%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핵 앤 슬래시 대표 게임들의 대결에서 디아블로3가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블로3는 9계단 오른 16위에, 패스 오브 엑자일은 8단계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틀로얄 모드 ‘워존’을 선보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전주 대비 150.3%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15계단 순위가 오르며 단번에 주간 순위 17위로 뛰어 올랐다. 


테일즈런너, 스타크래프트2, Monster Hunter : World, 검은사막 등 중위권 대표 게임들이 모두 3계단씩 순위가 하락했고, GTA 5와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6단계 하락하며 각각 26위, 27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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