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f(x), 크리스탈)이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친 OCN 토일 드라마 ‘플레이어’가 머니스틸액션의 시원함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종영했다.

정수정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통쾌하고 사이다 같은 드라마를 만나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촬영해 벌써 끝나는 것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 한동안 모든 게 그립고 보고 싶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카체이싱은 물론 맨몸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정수정은 “카체이싱과 문 따기 기술을 선보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운전할 때 가장 신경 썼던 것은 표정이다. 긴장도 되지만 신나기도 한 차아령의 두 가지 감정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촬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같이 팀을 이뤄 촬영했던 배우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해서 정말 좋았고, 촬영 현장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친남매처럼 되어갔다. 덕분에 연기할 때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오빠들과의 호흡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플레이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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